분명 경찰박물관에 전시된 김신조 이하 북괴 공비들 복장은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다른 기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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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13일 북한의 특수부대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인 124부대 소속 31명이 인민군 정찰국장 김정태로부터 청와대 습격과 정부요인 암살지령을 받았다. 이들은 1월 17일 오후 11시, 임진강 고랑포 일대로 침투하여 미 2사단 경계구역을 포복해서 통과했으며 전원 기관단총을 소지하고 1인당 실탄 300발, TT권총 1정, 대전차용 수류탄 2발과 대인 수류탄 10발로 무장하되 국군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이들의 계획은 21일 오후 8시에 청와대를 기습하여 박정희 대통령과 경호원 등을 살해하고 차량을 탈취하여 북쪽으로 도주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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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복을 60년대 당시 아군 군복이라고 칭하더라고. 일단 칼라 형태는 그 당시 국군 전투복이랑 비슷하긴 하다만 색깔은 전혀 다른데....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31955



...가 아니라 정말로 1950년대~1960년대 한국군 군복 중에 카키색 군복이 있었음. 헐. (사진은 카키색 옛날 한국군 장교용 울셔츠)


그러면 124부대 공비들이 입은 저 작업복은 진짜로 60년대 한국군 군복을 모방한 게 맞네. 우리가 아는 올리브 드랩 색깔이 아니라 카키색깔 한국군 군복을 모방한 거였던 듯.


그러고 보니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카키색도 그냥 싸잡아서 국방색이라고 부르지 아마? 그래서 사람들이 저 북괴 124부대 공비놈들 카키색 작업복을 보고 "국군 복장" "국방색 군복" 이라고 부른 거였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