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뭐 앰생들이나 군대 장기박는다고 하는데 그건 좀 틀린말임

애초에 앰생은 군대를 와서 버티고 장기복무에 선발될 사회성과 능지가 없다

장기복무를 하는 것 자체로 상황판단능력에 심각한 하자가 있긴 하지만 리얼앰생들보다는 나음..

그럼 누가 군대에 장기를 박느냐? 세가지 케이스로 나눌 수 있음


1) 애국뽕 군대뽕 택티쿨뽕

이새끼들은 왠지는 모르겠는데 해준것도 없는 군대뽕에 중독되서 장기를 박음

육사 상당수와 인서울 학군, 가끔가다 보이는 해외출신들이 여기에 속함

내가 지금까지 식별한 제일 미친사람은 3개국어 네이티브에 통번역일하던양반이 부사관으로 장기복무하던거였음

이새끼는 대체 왜 여기에..?

그 외 광기로는 의대걷어차고 육사 / SKY나와서 장기 등이 있음


2) 어쩌다 보니 / 걍 하다보니 / 아무 생각 없음

군대와서 하다보니 걍.. 잘맞는데? 하다가 장기박는케이스

군대가 병신같긴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하라는 것만 하면 집도주고 돈도주고 밥도준다

병사로 와서 어어하다보니까 현역부사관 전환하라 해서 전환하고 주변에서 장기복무하라해서 장기복무하는 케이스

병사할바에 돈이나벌어야지ㅎ 하고 민부로 왔다가 어어하다 장기하는 경우도 많음


3) 사회에서 할게 없어요

놀랍게도 사회에서 할게 없어서 말뚝박는경우는 상당히 적음

니들도 군대에 있었으니 알겠지만 여기에 있으면 사회로 나가면 뭐라도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행복회로가 쌩쌩돌아감

그래서 이 케이스는 대부분 재임관에 속한다


근데 요새 군대 돌아가는 꼴이 요세상이다

까놓고 말해서 훈련하는거보다 금쪽이케어와 행정업무가 우선임

그러다보니


1)  택티쿨뽕 : 이건 내가 원하는 군대가 아니야 -> 들이받고 전역

2) 아무 생각 없음 : 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 그냥 전역

3) 사회에서 할게 없어요 : 그래도 나가는건 무서워 -> 스테이


그러다보니 걍 뇌비우고 충성충성하는양반들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