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공적인 행복이 가득찬 세상을 만드옵고.."
2032에 비교하자면, 정치적이지도 않고. 미래의 인류에 대한 작은 스토리를 가진 오디오 오페라. 라고 해야하나.
인류의 두뇌는 통합전뇌화(개인의 자유의지가 아닌 시스템의 하나로)되었고, 인류는 불완전한 자신의 육체에서 벗어나 플라스틱 지성체로써 진화, 저 플라스틱 지성체외 다른 지성과는 단절된 '폐쇄지능'을 구성하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 저 플라스틱 끼리는 상호간 뇌의 전산작용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남녀로 인식되는 것이죠.
그런데, 저는 뭐.. 저런 플라스틱 덩어리가 되는건 사절입니다..
가장 절망적인 묘사가, 저러한 전뇌화로 '유사낙원'을 구성하게 되니까. 인류는 자기만의 폐쇄된 세상에서 자폐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나왔다나 뭐라나.
실제로 특이점이 와서 개인에게 무한대의 자원을 주고 살고 싶은 사회를 구성하라고 하면, 번거로운 인간관계를 배제하고 자신만의 자신을 위한 낙원에서 평생을 살 지도 모를 일
쏘오름 돋는군요. 뭐. 몆몆 SF 작품들은 그런 세상을 그리기도 했죠.
2033는 또 뭐에요 2033 프리퀄? - dc App
2032 : 미실현전설은 예전에 번역한 오디오 드라마식 러시아제 창작물입니다. 소련에서 구성하던 AI(OGAS)를 기반한 ASGU의 통제하에 있는 근미래의 소련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2032 : 미실현미래전설 입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