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붉은 광장 말고 다른곳은 전차들 나와서 퍼레이드 했는데
붉은 광장에서 퍼레이드 안한 이유들이 진짜 충격적인거임
1. 칸테미롭스크야 사단이 증발함
1946년부터 쭉 열병식 해오던 제1 전차군 제4 칸테미롭스카야 사단이
하리코프 전선에서 말그대로 소멸되버림
군붕이들이 소련, 러시아 전차 검색하면 맨 위에 뜨는 사진들 있잖아?
그거 2023년에 이미 영정사진이였고
열병식용 차량들까지 갈려버린 상태였음
남은 떼삼사 몇대랑 내무군 소속 방탄차들 긁어모아서 열병식 한거임
2. 안전문제
열병식 전에 우크라에서 드론으로 붉은광장 폭격하기 챌린지를 진짜로 시도했고
심지어 크렘린궁에 드론 한대 박아서 국방부 청사에 판치르 올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래서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가 "안전상 문제"
참고로 붉은광장 열병식은 모스크바 공방전때도 강행한걸로 유명
적의 공격으로 붉은광장 열병식이 축소됐다는건 그만큼 심각한 이야기임
2024년 현재까지 러시아군 사상자(사망자+부상자) = 약 10만명 그리고 2024년 현재까지 우크라군 사상자(사망자+부상자) = 약 100만 (우크라와 나토가 숨기고 있는 팩트)
러시아군은 2023년을 끝으로 더이상 모병을 하지 않고 있음. 반대로 우크라 사상자는 워낙 많기에 연령제한을 풀고 강제징병(심지어 여군까지 모병)을 하고 있음. 또한 현재 러시아군은 서쪽으로 진군중이며, 우크라는 계속해서 영토를 빼앗기고 있음.
러시아가 한번에 왕창 병력을 몰아넣어서 우크라 항복시키지 않고, 찔끔찔금 병력을 보내어 우크라 궤멸시키고 있는 것은, 러군 투입을 줄여서 희생을 줄이고 반대로 미사일이나 드론, 대포병 화력을 이용한 우크라군 소멸시킨후 잔당소탕 작전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며... 여기에 용병으로 위장한 나토군까지 들어오는 족족 작살내고 있음.
2022~2023 초까지 바흐무트 공방전으로 러시아군(바그너 그룹 포함) 희생도 컸지만(그러나 결국 바흐무트 전투에서 러군 승리), 그렇다고 작년에 러시아전승절에 병력이 많이 소모되어 소규모 행사로 한 것이 아님. 닭대가리 서방나토군이 그리 해석한 것을 그대로 따라서 이따위 글 쓰는게 한심한 것임. 작년에 러시아전승절에 소규모로 그것도 T-34전차 덩그러니 주행하는 것은 러군 소모가 심해서가 아니라... "대조국전쟁 (2차 대전때 나치독일의 침략에 맞서서 싸운 러시아군과 주력전차이던 T-34)"을 러시아 국민에게 연상시키게 하기 위함임. 즉, 현 미국과 나토의 따까리 나라인 우크라 나치군(젤란스키는 꼭두각시 수장)을 상대로 조국인 러시아 수호를 위한 메세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