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조선엔 호랑이와 표범들이 살았는데 일제 강점기때 일본의 해수 구제 이전에는 호환이라고 부르는 호랑이의 식인 피해가 많았음. 조선 포수들은 호환 피해가 관에 들어오면 관의 명을 받고 저런 화승총으로 호랑이의 미간 위주로 노려서 사냥한 다음 바로 가죽벗겨서 비싼값에 팔아먹음. 당연히 호랑이가 한번에 안죽고 여러발쏴서 죽이면 가죽에 난 총알 구멍 때문에 가죽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호랑이를 원샷 원킬 할 수 있게 총술을 극한으로 단련함. 즉 조선의 포수들은 하나하나가 스나이퍼였단 얘기임.

저게 19세기에 찍힌 사진인데 저 조선 포수는 19세기 말에 찍힌 사진이라 그런지 화승총 대신 엽총을 들고있음. 그렇지만 호랑이 잡은걸 보면 가죽이 꽤 온전한데 괜히 다른나라 사냥꾼들이 조선 포수의 호랑이 사냥 실력에 감탄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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