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viationweek.com/defense-space/light-attack-advanced-training/us-navy-budget-details-t-45-replacement-plan
2024년 이번에 나온 미해군 예산안에서 미해군은 훈련기를 미국 회계연도 2026년부터 매년 약 12~10대씩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계획이 나옴.
근데 예산안에는 2026년부터 도입되는 훈련기가 T-45 Training System (TS) Aircraft로 되어 있음. 문제는 보잉 T-45 공장은 진작에 문을 닫았다는 것. 이 때문에 도입한다는 T-45TS라는 놈이 사실 개수(SLEP, Service Life Extension Program)를 받은 T-45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듦. 참고로 T-45 개수 관련 계약들은 지난 5년간 활발하게 이뤄졌고, T-45 개수는 매년 XX대씩 미국 회계연도로 2020년대 후반까지 진행될 계획임. 또한 미해군이 전투기 조종사 교육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상 시뮬레이션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에 따르면 T-45 TS는 훈련기가 아니라 T-45 지상 훈련용 시뮬레이터일 가능성도 있음. T-45TS는 단순히 비행기인 T-45만을 말 하는 것이 아니라 T-45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조종사 교육 시스템을 의미하고, 2024년 예산안에서도 지상 훈련용 시뮬레이터 구매비용이 책정되어 있음.
어든 미해군은 개수를 통해 T-45의 수명연장해서 쓸 생각이 분명해 보이고 (실제로 T-45의 운용시간을 14,400시간에서 19,800시간으로 이미 연장함. 무슨 소리냐면, T-45C를 2030년대까지 써먹겠다는 소리), 설사 5년내에 차기 훈련기를 선정하더라도 미공군보다는 더 느긋한 상황으로 보임.
요약: 미해군이 급한 나머지, 보잉 T-7A 개발을 못 기달려주고, 록마/KAI T-50를 선정할 것이다 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요약 초반만 보고 ㅂㄱ할뻔
에휴 씹
실제 항공모함 착륙이나 touch-and-go가 아니라, 해안의 항공모함 모사 착륙 시뮬레이션 시설을 말할수도 있삼
사실 그것만으로는 공식 자격증도 안 나올거 같긴 한데...지상에서 단거리 착륙 시키는 훈련도 아예 무쓸모까진 아닐꺼라
미해군이 이러면 미공군도 지상시물레이터 활용을 더 많이 하겠네??
사정이 달라요. 미공군의 조종사들과 달리 미해군의 조종사들은 항모 이착함 훈련을 해야 함. 실제로 T-45는 한국도 썼던, Hawk 기반인데 항모 이착함 훈련이 필수 조건이였기 대문에 MD(현재 보잉)이 Hawk의 기골보강은 물론, 어레스팅 훅 추가, 후익 디자인 변경등 사실상 재설계나 다름이 없는 대대적인 개수를 함. 그러고도, 워낙 항모 이착함 훈련이 기체에 부담을 주니까, 기체 피로도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기체가 자주 고장나니 차라리 일부는 훈련은 지상 시물레이션으로 때우자라는게 현재 미해군이 결정한 방향임. 참고로 T-45의 항모 이착함 훈련으로 인한 유지, 보수 비용에 데인 미해군은 차기 미해군 훈련기 요구사양에서 아예 항모 이착함 훈련 가능 조건을 빼버림.
아니 근데 애초에 T-7 저거 해군용으로 쓸 하드웨어는 나오냐? - dc App
뭐 Hawk도 대대적인 기골보강등을 받고, 항모 이착함 훈련이 가능한 훈련기로 재탄생했는데 T-7A도 미해군용으로 개장하는데 돈과 시간만 있으면 불가능하진 않겠죠. 다만, 좀 더 기체기골이 튼실한 T-50가 미해군이 요구하는 스펙에 맞추기 더 유리한 건 사실. 하지만 만약, 미해군이 현재 요구하지 않고 있는 항모 이착함 훈련을 가능하게 개수해 달라고 하면 요구하면, 솔직히 돈 좀 많이 깨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