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가 조기에 대량양산되어 투입되어 소련군이 방어선 구축하기 전에 공격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일반] 독일이 쿠르스크 전투를 이길 방도는 있었을까?
익명(59.3)
2024-03-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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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IS-3 조기 대량생산되서 좆망할듯
만슈타인은 차라리 판터고 뭐고 그냥 3차 하리코프전투가 끝난시점에서 적어도 5월초에 작전을 했다면 승리했을거라고 주장했는데..그때는 이미 라스푸티차 기간이었고 독일군의 상태가 더 심각했음. 전후분석에 따르면 그때하던 나중에하던 둘다 성공가능성이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임.
거기까지 가지 않았어야한다가 정답이지
애당초 시타델 작전 (쿠르스크 전투)은 목적부터가 쿠르스크 돌출부를 제거해서 전선을 단축시켜 동부전선 방어를 쉽게하겠다는 건지, 소련군 전략예비대를 섬멸해 공세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건지 목적자체가 애매했음. 당시 독일상황에선 차라리 쿠르스크 북부 오룔돌출부도 소련에게 내주고 전략적인 후퇴로 전선을 단축시켜 예비전력을 확보하는게 최선이겠지만 힛통이 후퇴를 할리가 없고 그냥 쿠르스크에 모든 전력을 퍼부어 전선도 단축시키고 소련예비대도 섬멸시키는 둘다 다하면되지란 식으로 벌인 도박적인 작전이라 처음부터 목적도 애매하고 그덕분에 성공가능성이 희박했음.
그런거 없다. 그나마 도길에게 유리한 시나리오는 3차 하르코프 그런거 없이 조기 퇴각하고 우러전처럼 참호 오지게 파는 방법 외엔 없음
소련군이 바보가 아닌 이상, 치타델 작전계획이 다 유출된 상태에서 시작한 작전이라서, 소련군이 대규모 예비대를 준비해 놓은 이상 승산이 없었음 만슈타인이 잃어버린 승리에서 주장한 대로 작전을 지속하는 경우에도 소련군이 예비대를 동원해서 반격에 나설 경우, 독일군이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더 컷음
이래도 저래도망. 결론은 애초에 작전시작도안하는게 정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