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관련]
ㆍ황산벌에서 10배나 많은 군대로도 4번이나 지고, 어린 화랑들 목숨 버려가면서 간신히 뚫음.
ㆍ백제 멸망 이후로도 의자왕만 제거됐고, 그나마 자기들의 불구대천지원수 의자왕은 당나라가 데려감.
ㆍ(교과서에서 백제 멸망으로 여기는) 660년 이후로도 웅진도독부가 점령당할 위기가 여러 번 있었고, 백제 부흥군과 수백~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전투도 지속되었음.
ㆍ백강 전투를 위시해서 왜군도 1~2만 단위로 협공함.
[고구려 관련]
ㆍ(문무왕 피셜) 2차 고당전쟁에서 신라 백성들 거의 전부 굶어죽어가며 모은 군량미를 고작 당군 철수에 사용함.
ㆍ3차 고당전쟁에서 20만을 동원했는데 당시 신라의 체급과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모를 고려했을 때, 엄청나게 무리인 병력 동원은 후술할 당나라와의 기싸움도 크게 작용함.
[당나라 관련]
ㆍ660년, 소정방이 의자왕 잡고, 곧바로 신라까지 먹어치우려 했지만 김유신이 알아채고 선제공격 움직임까지 보이자 포기함.
ㆍ신라라는 한 나라의 왕을 고작 계림도독부의 도독으로 임명하고, 웅진도독부의 도독을 의자왕의 맏아들인 부여융으로 삼은 다음 화친하게 함.
ㆍ고구려 멸망 후, 대동강 이남을 신라에 양도한다는 협정도 저버리고, 군사적 요충지인 비열홀(함경남도 안변) 지역을 당나라 안동도호부에 귀속시킴.
ㆍ'신라와 백제는 여러 대에 걸친 깊은 원수인데, 지금 백제의 형세를 보면 스스로 따로 한 나라를 세운 셈이다. 백년 후에는 우리 자손들이 반드시 그들에게 삼켜져 멸망하고 말 것이다.'라는 문무왕의 말은 괜한 게 아님.
[결론]
현대인의 시각에서 다소 굴욕적으로도 보이는 대당외교가 백제와 고구려(+ 왜)의 협공을 받는 당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은 맞음.
그러나 당나라는 신라의 충성 여부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한반도를 집어삼키려 했고...
신라는 백제 부흥군은 물론 부여융을 위시한 당나라 웅진도독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백제 잔여 세력, 백제와 고구려 지역에서 협공하는 당나라군을 모조리 물리친 다음에야 삼국통일을 달성했음.
요컨대 신라의 삼국통일은 칼과 피로써 이룩한 것이지 '줄 잘 잡은 외교력 만렙 신라는 삼국통일, 고구려랑 백제는 외교력 딸려서 망함'이 아니라는 거임.
ㆍ황산벌에서 10배나 많은 군대로도 4번이나 지고, 어린 화랑들 목숨 버려가면서 간신히 뚫음.
ㆍ백제 멸망 이후로도 의자왕만 제거됐고, 그나마 자기들의 불구대천지원수 의자왕은 당나라가 데려감.
ㆍ(교과서에서 백제 멸망으로 여기는) 660년 이후로도 웅진도독부가 점령당할 위기가 여러 번 있었고, 백제 부흥군과 수백~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전투도 지속되었음.
ㆍ백강 전투를 위시해서 왜군도 1~2만 단위로 협공함.
[고구려 관련]
ㆍ(문무왕 피셜) 2차 고당전쟁에서 신라 백성들 거의 전부 굶어죽어가며 모은 군량미를 고작 당군 철수에 사용함.
ㆍ3차 고당전쟁에서 20만을 동원했는데 당시 신라의 체급과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모를 고려했을 때, 엄청나게 무리인 병력 동원은 후술할 당나라와의 기싸움도 크게 작용함.
[당나라 관련]
ㆍ660년, 소정방이 의자왕 잡고, 곧바로 신라까지 먹어치우려 했지만 김유신이 알아채고 선제공격 움직임까지 보이자 포기함.
ㆍ신라라는 한 나라의 왕을 고작 계림도독부의 도독으로 임명하고, 웅진도독부의 도독을 의자왕의 맏아들인 부여융으로 삼은 다음 화친하게 함.
ㆍ고구려 멸망 후, 대동강 이남을 신라에 양도한다는 협정도 저버리고, 군사적 요충지인 비열홀(함경남도 안변) 지역을 당나라 안동도호부에 귀속시킴.
ㆍ'신라와 백제는 여러 대에 걸친 깊은 원수인데, 지금 백제의 형세를 보면 스스로 따로 한 나라를 세운 셈이다. 백년 후에는 우리 자손들이 반드시 그들에게 삼켜져 멸망하고 말 것이다.'라는 문무왕의 말은 괜한 게 아님.
[결론]
현대인의 시각에서 다소 굴욕적으로도 보이는 대당외교가 백제와 고구려(+ 왜)의 협공을 받는 당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은 맞음.
그러나 당나라는 신라의 충성 여부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한반도를 집어삼키려 했고...
신라는 백제 부흥군은 물론 부여융을 위시한 당나라 웅진도독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백제 잔여 세력, 백제와 고구려 지역에서 협공하는 당나라군을 모조리 물리친 다음에야 삼국통일을 달성했음.
요컨대 신라의 삼국통일은 칼과 피로써 이룩한 것이지 '줄 잘 잡은 외교력 만렙 신라는 삼국통일, 고구려랑 백제는 외교력 딸려서 망함'이 아니라는 거임.
ㄹㅇ - dc App
너무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해 모르는 애들이 많음 당나라빨 받아서 통일했다는 단편적이넛만 기억하는데 역사학자도 그렇고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ㅄ도 아니고 당나라빨 믿고 신라가 삼국통일 해서 단순 속국 됐으면 신라의 삼국통일의 의의 라고 하지도 않음 보통 신라가 삼국통일 했단 시점으로 치는 서기 676년도 고구려 멸망시기인 668년보다 뒤인건 전부 당나라의 직접적인 영향을 몰아낸 뒤라는걸 좀만 검색해봐도 알텐데 꼭 지만 잘났다는 ㅄ들이 다른 사람은 지가 생각하는걸 모르겠지? 하고 깝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