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북한보다 더 가난하고 낙후된 조선을 만주ㆍ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청나라ㆍ러시아 제국과 영혼의 맞다이를 깠던 역사를 잊은 듯?
일제를 중국으로, 만주ㆍ중국을 동북아 전체의 패권과 태평양으로, 청ㆍ러시아를 한ㆍ미ㆍ일로 바꾸면 똑같지 않음?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려는 이유가 (반도체 수급 문제도 있지만) 남중국해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해양 패권 확대를 막으려는 의도인데...
북한을 합병하면 태평양과 바로 연결되는 동해로의 진출을 열고, 미국의 동북아 동맹국들인 한국과 일본을 크게 압박ㆍ위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군사적 가치가 대만보다 못 하지 않음.
심지어 김일성과 김정일도 생전에 중국의 한반도 합병 야심을 경계했고, 김정은도 폼페이오한테 몰래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하는 판국에...
정작 6.25전쟁 당시 중국 때문에 통일을 목전에서 놓쳤고, 현재도 잠재적 적성국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중국이 북한, 나아가 한반도 전역을 노리고 있다는 증거가 있냐?'는 것들은 뇌가 없거나 한국 국적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임.
(다 집어치우고) 국방은 적성국이 우리 뜻대로 움직여줄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게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일제를 중국으로, 만주ㆍ중국을 동북아 전체의 패권과 태평양으로, 청ㆍ러시아를 한ㆍ미ㆍ일로 바꾸면 똑같지 않음?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려는 이유가 (반도체 수급 문제도 있지만) 남중국해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해양 패권 확대를 막으려는 의도인데...
북한을 합병하면 태평양과 바로 연결되는 동해로의 진출을 열고, 미국의 동북아 동맹국들인 한국과 일본을 크게 압박ㆍ위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군사적 가치가 대만보다 못 하지 않음.
심지어 김일성과 김정일도 생전에 중국의 한반도 합병 야심을 경계했고, 김정은도 폼페이오한테 몰래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하는 판국에...
정작 6.25전쟁 당시 중국 때문에 통일을 목전에서 놓쳤고, 현재도 잠재적 적성국으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중국이 북한, 나아가 한반도 전역을 노리고 있다는 증거가 있냐?'는 것들은 뇌가 없거나 한국 국적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임.
(다 집어치우고) 국방은 적성국이 우리 뜻대로 움직여줄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게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대한제국이 북한보다 잘삶 - dc App
1900년 일제 1인당 GDP 1100달러 대한제국 800달러 먹을만 했음. - dc App
물론 그거랑 별개로 짱깨가 북괴 안먹을거라는건 너무 행복회로긴 함 북괴가 아무리 못산다 해도 겨우 2천만따리 이미 북괴 수준으로 사는 애들 수천만은 데리고 있는 중국 입장에선 뭐 먹어도 그만이지 대만처럼 군사적으로 먹기 힘든것도 아니고 - dc App
아무리 북한이라도 근대 국가인 대한제국보다 국력적으로 못 하다는 주장은 처음 들어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글의 요점에 찬성해줘서 감사
대한제국 ㄹㅇ이냐? 시내에 전차도 굴러다니더만 ㅋㅋㅋ
일단은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 그리고 절대적 경제 수준도 솔직히 북한이 더 잘산다 하긴 어려움 당장 평균키 이런것도 구한말보다 후퇴했거나 동등한 수준에, 일본에 팔아먹을 쌀이라도 있던 구한말이랑 다르게 북한은 내수로만 굴려도 부족한걸 보면 ㅋㅋ - dc App
북한은 내가알기론 15세때 평균키를재서 작은거로알고있음
대한제국은 서울 인천 부산 같은 지역은 유럽인들도 유럽 선진국(영프독오) 2선급 지역 수준이라고 인정한 나라라 먹을 만 했지. 그게 일본의 발목을 잡은 거기도 한 것이지만 ㅋㅋ
구한말에 고종이 마지막으로 버티던 게 평양지역이 반일과 황실에 대한 광신적 충성에서 제공하던 자금과 군대였음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지금이 퇴화한 게 맞지
와 대한제국 나름 선방했네...
일본에 둘러싸인 동해가 어떻게 태평양으로 진출로가됨? 동해로 나가는거랑 오키나와 열도 사이로 나가는거랑 뭔차이가 있다고 동해루트가 그렇게 좋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에 돈쥐여주고 해군기지 짓고도 남았지
그건 미국의 역린을 건드리는 행보인데다가 본문에 썼듯 북한도 내심 중국 경계하니까... 최근에 고립되서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 러시아 정도는 되어야 연해주 합병 이후 최초로 블라디보스토크 사용 허가해줬음.
그게 그렇게 쉬우면 서방이 제대로 된 부동항도 없는 러시아 잠수함들을 왜 자꾸 놓침?
아니 걍 지도만봐도 진출로가 될수가 없다고 동해에서 러시아 연안으로 붙어서 사할린섬 북단 돌아서 오호츠크해 통해서 태평양으로 3천키로쯤 돌아나가는거 아니면 일본에 걸리는 좁은루트뿐인데 그지랄할바엔 대만-필리핀 사이로 나가고말지
일단 블루팀 내해인 동해가 중립적이게 된다는게 의의가 있음 특히 핵잠보유한 짱깨입장에서 보급기지면에서 의미가 큼
북한이 바보도 아니고 중국군을 왜 지네 나라에 들임 - dc App
네 의도는 알겠는데 그렇게 따지면 시기까지 한정된 러시아 잠수함들도 잡아야 하고, 대함미사일이나 레이더의 전진 배치까지 고려하면 중국의 군사적 이익은 결코 작지 않음.
ㄴ이미 동해에 미국 한국 일본 잠수함 바글 거리는데 거기다가 짱개 잠수함 들이밀면 대함미사일에 잠수함 콜라보로 그냥 물 위의 관짝인데 - dc App
심지어 다 먹을 필요도 없음. 함경도 끄트머리 동해랑 맞닿는 부분만 찔끔 쳐먹어도 전략적 승리 띄우는거임 - dc App
ㅇㅇ 병아리 계획이라고 중국이 제안한 북한 4분할안 보면 함경남북도를 각각 중국과 러시아가 나눠먹는 구도임. 북한 없애고, 태평양 진출하겠다는 의도를 대놓고 드러냄.
https://m.youtube.com/watch?v=MdcTnxnKhOE&pp=ygUN67aB7ZWcIOu2hO2VoA%3D%3D
한반도 먹고싶어서 240만명을 사지로 몰아넣었는데 가난하다고 안먹냐 ㅋㅋㅋㅋ 공짜땅인데
ㄹㅇ 쟤네는 가난한 북한 주민들 다 굶어죽어도 알빠노 하고 저항하면 학살하거나 수용소에 쳐넣고, 영토만 군사적으로 활용할 애들인데 가난한 게 대수임?
중국군하고도 싸우는걸 대비해서 대비해놔야 할텐데
그래서 작계가 바뀌었음. 1990년대인가 2000년대까지는 후퇴하다가 예비군 충원해서 반격이었는데 2010년대 이후로는 닥치고 북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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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중국이 원하는건 북한을 드시는게 아니라, 북한이 붕괴되지 않은 채로 완충지로 남는거다, 그런데 자꾸 저 버러지 같은 김정은이 미국을 도발하니 자꾸만 미군 전략폭격기, 원잠이 한반도 주변에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겨. 좆같게. 그런데, 서울을 앞에 두고 미국과 국경을 마주대한다? 이러면 전쟁 강도가 더 높아지고, 미국과 서해에서 얼굴 볼 일이 더 많아지지
그러면 진핑쿤이 자기 좆을 걸고 추진하는 대만 정벌 사업에도 치명타야. 태평양 구경하기도 힘들어져. 가뜩이나 동맹까지 한 나라를 내분 났다고 먹는건 더 욕 쳐먹을 일이기도 하고, 설령 정 먹어야 한다해도 차라리 보다 착실하게 자국의 입김을 넣는 방법을 택하지.
이거 보면 좀 그런게 언제나 로렌츠의 이익선/주권선을 중심으로 설명하던데, 뭐 한국의 통일이 그냥 정한론 카피캣인건 아는 사실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의 경우 이익선을 위해 북한을 먹는다는게 제 주권선을 붕괴시킬 소지가 큰거라, 딱히 제국주의 논리 들먹여도 맞질 않는다,
그러니까 국방정책이란 게 그렇게 행복회로를 돌리는 게 아니라고... 일본이 강화도 조약 때부터 독립국 떡밥 깔다가 청일전쟁 승리하고, 조선을 청으로부터 떼어놓은 다음 어떻게 했니?
그렇기에 중국도, 미국도, 북한도, 러시아도, 한국도, 일본도 현상유지를 원하는거고, 지금까지 현상유지가 지켜지는겨. 특히 중국은 대만과 필리핀으로의 진출을 꾀하기에 굳이 북한을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고 봐두는거고. 이러면 저 위에 잠수함으로도 몰래 기동 가능하거든요, 하는데 제해권은 이거랑은 좀 다르지.
너야 말로 중국의 노선을 잘못 이해하는것 같은데. 외교라는게 내 주권선을 붕괴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의 방향을 오판해서 마음대로 이익선 답지도 않은 이익선을 쳐먹는게 아님./ 당장 온갖 불행회로 돌리며 도미노이론 들이밀다가 미국이 월남전에서 어찌됐더라?
제국주의 국가들의 모순도 다 저 불행회로였음. 제국주의국가들이 이익을 본 곳은 실은 많지 않아. 상대방으로부터 자기의 이익선을, 그 이익선의 이익선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사유로 먹은 땅이야. 결국 먹을수록 손해만 커졌고, 결국 2차 세계대전 전후 다 내놔야했지. 그래도 저 인간들은 상대의 의도를 과소/과대 해석 안하기 위해 기를 썼어.
베트남전쟁의 실패가 도미노이론의 책임이 아님. 처음부터 닉슨독트린처럼 그 따위로 공산세력 확산 방기했다가는 미국의 지위와 영향력 하락은 시간문제인데 지금 트럼프 보고 느끼는 거 없음?
명나라ㆍ청나라가 뒤에 있으니 감히 일본이 우릴 먹을 생각 못 한다고 망상하다가 털린 조선이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다.
중요한건 중국이 원하는게 무엇인가지. 우리가 중국에 겁을 먹어서 우리가 절대 발 딛으면 안되는 곳까지 발을 딛고 몰락하는게 아니다. 너가 시진핑이면 중국 국경에 미군이 주둔해서 자기를 위협하는 상황을 보고 싶겠냐? 한국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냥 완충국을 원하지.
전혀. 도미노 이론이 컸지. 베트남 개입은. 결국 발 딛으면 안되는 곳까지 딛었고. 결국 더 큰 화를 불렀지. 잘 말한게 맞다, 그리고, 명청과는 다르지. 당시 중국은 조선이라는 번국을 지켜서 동북방을 유지해서 완충국을 두려했고(특히 북양군벌 이홍장), 지금은 북한만 유지해도 동북방의 안정을 지탱할수있거든. 그런데 굳이 미국과 국경을 맞댄다?
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꾸역꾸역 핵까지 만들어가면서 뒤로는 필요하다면 미국을 이용해서 자기들 견제하려는 북한을 완전히 먹을 기회가 있으면 먹어버리지 무조건 완충지대로 남겨둘 것이란 보장은 어디 있냐고? 당장 (우리나라 헌법상 반국가단체이지만) 엄연한 UN가입국인 북한의 4분할 제안한 게 중국인데?
굳이 역사 일을 사례로 댄다면, 청이 조선의 지배를 공고히하고, 일본의 해안에 어슬렁거리면서 고의적으로 전쟁을 유발하려 한다와 유사하겠지? 위안스카이가 조선에서 횡포를 좀 부리긴 했다만, 이런 일은 안했다.
저걸 왜 먹냐? 뭐 제안이 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후속조치는 없는걸로 아는데 말야. 그래도 랜드 연구소에서는 한 가지 가능성으로는 남겨두긴 하지. 계속 이야기하지만 중국 입장에서도 생각해봐라. 북한땅 쳐먹으면 그게 내 영토가 되는데, 그 내 영토에 미군과 포와 미사일, 한국의 핵을 맞대면 퍽이나 기분 좋겠다.
혹 때려다가 혹만 수백개 붙인 꼴이지. 혹이나 안보에 치명적 위협을 느낀 한국이 핵이라도 어찌 마련하면 베이징의 위협만 전래없이 증대된 꼴인데, 그리고 지금 북한이 왜 살아남는지 알아? 쟤네 북한 좋게도 생각안하지만, 그렇다고 죽게 만들지도 않아. 왜인것 같아?
독소전쟁에서도 독일군이 영국 제압도 못 한 상태로 수 개월 후면 겨울인데다가 그리스까지 침공했는데 쳐들어오겠어? 라는 스탈린을 위시한 소련 지도부의 생각은 합리적이었지만 히틀러는 그렇게 움직여주지 않았다.
쟤네도 우리랑 같아. 북한이 죽는걸 원하지 않는거야. 감당이 안되거든, 이건 러시아나 일본도 마찬가지. 이 분야를 20년째 연구하고 기사를 쓴 주성하 기자의 표현을 따르면 저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파편이자 골칫거리"야
그 논리대로라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합병하면 나토랑 더 가까이 마주보는데 왜 전쟁 초반에 키이우로 내달렸을까? 젤렌스키만 제거하고 완충국으로 삼으려고?
그렇지. 뭐 세상일은 100%는 아님. 중국이 대만 침공에 심각한 지장을 겪더라도 미국과 국경을 마주대하기 위해서 자기가 주권을 지켜주기로 약속하다 못해 군사동맹을 맺은 북한을 병합하려 할수도 있지. 그런데 그것을 위해 내 주권선을 붕괴시키면서까지 이익선을 확보하려는건 멍청한거지.
그러니까 너는 시진핑은 물론 후대의 중국 지도자들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중국은 절대 북한을 먹을 마음이 없다'는 증거를 찾은 거지? ㅇㅇ 알겠어.
3일만에 병합한다고까지 생각하던 인간이니까? 앞 뒤 수단 안보고 달린거지. 그래서 우크라전이 뭔가 띠용한 판단인거고. 그래서 100%는 아니라는겨. 그러나 그걸 위해 내 경제적 주권선을 붕괴시키면서까지 통일을 기할 이유는 없지. 심지어 그 우크라보다 더 말도 안되는게 너가 제시한 상황이고.
이익선과 주권선 알지? 너가 말한건 북한이 이익선이라는 것이거든. 근데 오히려 북한을 먹으면 한국은 주권선이 위험해져. 만약 너의 불안감이라면, 한국이 북한먹고 한반도 전체를 중국에 헌납할수 있는 불안감은 왜 생각 안해보냐?
지금 한국이 북한 먹고 자기를 유지할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거야 말로 내가 말힌 것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진짜 나이브한 것이거든. 그렇게 중국을 멀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것부터 염두에 둬야지. 중국과 국경을 맞대는게 문제가 아니라 통일한국 전체가 중국의 정치/경제적으로 예속되는 상황말야.
ㅇㅇ 중국보다 먼저 북한 요충지들을 차지하려고 북진으로 작계를 변경한 한국 국방부도 다 골빈 사람들만 있다는 거지? ㅇㅋㅇㅋ
이제 할 말도 없나보네. 군이야 혹시 모를 계획까지 다 짜내서 나가야지. 저~~기 랜드연구소와 마찬가지로 말야. 랜드 연구소가 그런 전략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중국군이 개입되는것은 아니듯 말야. 그리고 그 계획은 중국군이 반드시 개입해서 점령한다가 아니라 조중동맹에 따라 개입할 가능성을 생각할것인거 아냐?
이 작계로 중국이 북한 먹을것이다. 그럴거다는 건 내 생각엔 비약 같다. 어차피 이거 아니더라도, 한국은 북한을 거둘 수 밖에 없어. 평화적인 두 국가간 공동체가 됐던, 아니면 너가 좋아하는 통일이 됐던간에. 저 망나니 같은 개정은이네가 인민놈들 먹이고 입히면 우리가 신경쓸게 없는데, 쟤네가 그럴것 같지가 않거든.
국방은 확률 싸움, 합리적 예측 논쟁이 아니라고...
어차피 초대형리스크고. 주성하기자 말대로 한국은 이걸 어떻게든 관리해야지. 무슨 희망찬 디즈니랜드 말하듯 떠드는건 문제지만 말야.
ㄴㄴ, 물론 위험상황도 대비하지만 이런식으론 안감. 국방 뿐 아니라 모든 게 다 그래. 경제도, 외교도, 국방도. 내가 말했잖아. 위에 나이브한것만 논하자면 통일이 더 나이브하다고. 북한을 먹고 한국이 붕괴된 상황에서 중국이 정치/경제적으로 한반도를 통째로 먹을 것은 왜 생각안해? 이게 더 위험하고, 확률도 높은데?
대한민국의 국방 계획은 (지금까진 국제 사회의 예측을 뛰어넘으면서 버텨온) 북한이 무너지면서 중국이 이를 장악하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세워야 한다는 말이 틀렸니?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니?
중국이 한반도 병합을 위한 빌드업으로 북한 땅을 노리니까 한국은 이를 저지하고 최소한 압록강 ~ 두만강으로 밀어내야 한다고
계획이야 옛날 백두산 계획마냥 하나 있어야겠지만, 뭐 그걸 전제로 통일한다는건 말이 안돼지. 게이야. 이런 거라면 통일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계획도 크게 세워서 그걸 중심으로 움직여져야지.
노릴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한국을 굳이 멸망시켜서, 왜 북한을 먹어야 됨? 반자이어택이야?
내가 진핑이면 한국이 멸망하면, 그것까지 해서 먹겠음. 왜 굳이 한국군이랑 전쟁을 하지? 제 손으로 멸망하겠다는데?
본문 마지막 문단으로 갈음할게. 나 피곤하다.
뭐 너 말대로 0.00000001%로 전쟁이 나기도 하니까, 그런데 그런것을 위해 계획은 세워도 전쟁은 안해. 통일도 안하고, 경제도 안해. 그런거로 국가는 안움직인다. 게이야. 왜? 다른 할 일이 많거든. 국방만 생각하면 GDP의 99%는 국방비로 써야지. 그러고도 부족하지. 그런데 그런 나라가 어딨냐?
가능성이 낮다는 것도 독소전쟁 얘기로 갈음하고 잘게.
이 세상에 그런 나라는 없다. 물론 악조건 가중분석하는게 일반이지만, 그래도 그것도 정도껏이지. 암튼 욕봤다. 나도 여기까지만 댓쓰고, 대댓은 막아야겠다. 잘 자라. 편안한 밤 되길.
독소전쟁 ㅋㅋ 그래, 그런데 상호모순되는데 확률도 더 크고, 더 문제가 있는거면 그걸 택하지, 문제도 더 적고 일어날 확률을 고르는건 그냥 심미성을 위한거 밖에 더 되니? 하더라도 계획만 세우고, 나중에 상황보면 거기에 비중을 두겠지.
그게 합리적인거고. 객관성을 추구해야하는 국가가 나아갈 길인거지. 무슨 일어날 확률도 낮고, 조짐도 없는 선택지 vs 그 반대면 당연히 그반대 선택를 당연히 그걸 고르겠지. 그게 또 맞고. 내 말대로 중국이 쳐들어올 확률이 0이 아니기에 전 gdp를 국방비에 투자할순 없잖여.
물론 그러고도 잘못된 선지를 고르는 상황이 오기는 하는데 이거는 용인할 부분이지. 더 선택지로 문제있는 걸 고르는건 이상하지.
북한 먹을 바에 차라리 자원 많은 몽골을 먹고 말겠다
북한을 먹어야 동해로 진출하고 동해로 진출해야 러시아랑 같이 미국을 밀어낼수있음
이미 내몽골은 중국에 동화되었고, 몽골은 이미 중국과 러시아가 목줄 쥐고 있으니까 굳이 시끄럽게 안 하는 거지. 중국에 거슬리면 몽골의 독립국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은 누구도 못 함.
중국이 북한먹어서 생기는 각종문제 생겨도 알빠노 하고 밀어버릴듯
중궈가 외교적으로 ㅈㄹ하는 거와는 별개로 군사적으로는 이미 병신이 된 러시아 영향력 다 날아간 중앙아에도 경제적으로 러시아 통해서 간접적으로 깔짝대는 수준인데 그보다도 외교적 난이도가 더 높은 북한을 중궈가 먹을 거라는 생각부터가 더 이상하지 않을까?? 까놓고 근평이가 아무리 머가리 병ㅅ긴이지만 북한 갈라먹는 데 성공하면 동북3성 전구놈들이 정권 위협할 정적이 되는 게 뻔히 보일텐데 권력에 미친 근평이가 자기 경쟁자를 만드는 미친짓을 스스로 한다고?? 그게 더 이상한데
왜 상대가 합리적일거라고 생각하냐? 합리적이면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했을거같음?
당장 여기서 확신하면서 이야기하는 대만 침공조차 전조가 하나도 없어서 폴리티코 같은 국제외교 전문 매체에서는 오히려 미국이 초조해진 나머지 역으로 대만에 통킹만 나올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올라오는 판인데 의주 루트가 강제되느 북한 점령이 쉽나
푸가놈도 하다못해 국경지대에 군대 전진배치하는 조짐이 있었는데 지금 짱궈들이 그럴 조짐이 있냐?? 군대가 수십만 이도ㅓㅇ하면 그거 못 숨긴다고
중국 북부전구(northern theater command) 구글링해서 배치 봐라.
그래서 지금 북부전구가 침공을 위해 대대적으로 물자를 보충중이거나 부대를 재배치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냐고 우러전쟁 전에는 푸가놈이 다른 전구에서도 병력 끌어다가 영끌해서 움직임 다 노출됐는데
병력이 거기에 배치되어 있다랑 그게 즉각적인 침공 태세를 보이고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고, 북한보다 더 최우선순위로 잡는 대만조차 지금 침공 움직임 감지가 안 되는 판인데
북한 정권이 붕괴되는 조짐이 보이거나 동북아에서 미국의 전력이 약화되는 시점에는 그렇게 되겠지? 그걸 보고 대비하면 너무 늦으니까 상시 대비해야 하는 거고?
그리고 니 말마따나 한국이 핵무기 보유까지 한 상황이면 ICBM이건 SLBM이건 북경에 한국이 핵죽창 박을 수 있다는 건데 그럼 완충국 북한이 뭔 의미가 있어 그냥 한국과 홰해하느냐, 한국 멸망시키느냐 둘 중 하나지 어느 쪽이건 북한 점령만으론 막을 수도 없음
그리고 국방부 북진 작계만 해도 북한이 자멸로 붕괴되면 당연히 군벌들 난리나기 전에 북한군 지휘부 빨리 확보하기 위한 게 제1목적이지 애시당초 북한 통제 실패 못하면 중국이 북한 점령 안해도 의미가 없다 통제 안 되는 영토는 적지랑 다를 게 없음
핵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소련과 러시아도 모스크바를 위시한 중심지를 지키려는 목적으로 동유럽 국가들 통제하려 들거나 우크라이나 침공하는 등 별 짓 다 하는데 우리는 중국이 중심부를 위협할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게 참...
당연히 통제해야지. 군벌이 핵을 장악하거나 결정적으로 중국이 집어먹기 전에
중심부가 위협적이라고 해서 그게 전부 전쟁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여 애시당초 다짜고짜 전쟁 위협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경계하는 게 오히려 진짜 전쟁으로 이어지는 그리스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이건 정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님
그럼 너는 수도권이 중국에게 위협당해도 한국은 가만히 있으면서 핀란드화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렴. 반드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이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구상하는 게 국방 전략임.
중공한테 일제의 한반도 포지션은 대만이지 대만만 먹으면 태평양으로 뻥뻥진출할수있는데 북괴먹으면 한국일본을 거쳐가야해서 점령은 대만이 무조건 1순위임
그외엔 지정학적으로 2순위급은 오키나와 베트남인데 대만도 못먹고 북괴한테 국력 빨린다는거 자체가 손해임
북한을 먹으면 한국과 일본을 압박ㆍ견제하기도 쉽다고...
글쎄.. 대만먹기전에 상대적똥땅 먹으면 중국 구축함이 동해로 텔레포트하지않는이상 우크라이나 쳐들어가서 유럽국가들 재무장하는거같이 한일대만은 먹기 힘들어질거같은데
ㅇㅇ 스탈린을 위시한 소련 수뇌부도 나치 독일의 우선 순위는 영국 점령이고, 그리스 침공으로 군사력이 분산된데다가 곧 겨울이고, 자신들이 적잖은 군수물자를 독일에 공급한다는 합리적인 계산을 했다가 개털렸지.
한국말은 하는데 한국국적이 없는 놈들이 많을거임 통일돼서 북한사람이 유입되면 중국국적자들이 가장 먼저 지금의 포지션을 잃게 됨 그둘은 귀화하든가 집에 가든가 선택해야 하게 되거든 걔들은 그게 싫은 거
일단 중국은 북한에 이상상황이 생기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들어와서 깃발딱 꽃아놓게 확실한데 미국이랑 국경 맞대는게 불편해서 그걸 제대로 안할 거라는 망상론자는 없겠지? 그 논리라면 강대국끼리의 전면전은 의도적으로 피하고 대리전의 형태를 띄게 된다는 현대 전쟁의 트렌드도 당연히 염두한 거겠지? 중국은 껄끄러우면 미국이랑 서로 좋게 협상하면 끝이지 한국눈치를 보겠음? 위기가 맞는데ㅜ망상 ㄴㄴ 현실을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