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화력지원 시스템에서는 야전부대 지휘관이 지맘대로 포병 휘둘러서 능동적으로 다 때려부수고 다닐 수 있었다
근데 그 뒤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포병들이 HVT 조지는데만 혈안이라 야전부대에서 기동하면서 포병 쓰는데에 무리가 심하므로 자유롭게 쓸수있는건 자주박격포밖에 없다.....
이런 얘기인가
포병체계 알못이라 뭔가 이상한거밖에 모르겠는데 C4I같은걸로 해결 안되남
전통적인 화력지원 시스템에서는 야전부대 지휘관이 지맘대로 포병 휘둘러서 능동적으로 다 때려부수고 다닐 수 있었다
근데 그 뒤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포병들이 HVT 조지는데만 혈안이라 야전부대에서 기동하면서 포병 쓰는데에 무리가 심하므로 자유롭게 쓸수있는건 자주박격포밖에 없다.....
이런 얘기인가
포병체계 알못이라 뭔가 이상한거밖에 모르겠는데 C4I같은걸로 해결 안되남
병행화력이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 모루겟소요
ㄴ렬루
사단장님이 딴거 조지는데 쓰고있는데 야전 지휘관 나부랭이가 어떻게 뺏어서 써요
탐지 체계를 고도화한 다음에 장사정 포병을 묶어서 고가치 표적에 집중하는 거 같은데.
c4i가 저런 현상을 오히려 더 가속시킴.
사단장은 사단 직할 포병대만 맘대로 쓸수있는거 아님?
대대급 야전부대 나부랭이에 포병이 있을거 같아요?
듣고보니 그렇네
대대급야전나부랭이용 중박격포 부대가 화력 지속투사력이 후달리는 문제가 있다고 본문에 적혀있는 것 같네요
그럼 이전에는 사단장님의 포병을 어떻게 썼던겨
전통적 화력체계에서 포병은 야전 지휘관들이 좌표 불러주는대로 쏴주는 포탄 셔틀인데 이게 소련 기갑 공세 막을려고 보니 개별 제대 단위 전투와 그를 지원하는 화력 체계로는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견적이 안 나옴. 그래서 내놓은게 공지전인데...
머한은 있는디 105evo
기본적으로 대대 통사를 지원가능한 포병 화력지원 통신망에 넣어주고 야전에서 좌표전해주면 그대로 쏘는거임
이 공지전의 고가치 목표물은 연대나 대대 단위에서 정해지는게 아니라 군단급 혹은 야전군 단위에서 정해지고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이 우선 그걸 제거하는데 투입됨. 그러면 이제 일선 대대나 연대장들은 당장 코 앞의 적 전차대대 못 막으면 뚫리게 생겼는데 막상 지원 포병 전력은 더 큰 전략적 목표인 전차 연대나 사단 두들기고 있기 바쁨.
아이고 두야
기존에 보병대대에는 중대마다 포병 관측병이 따라붙음. 그래서 보병중대장이 야 저기좀 쏴줘 하면 관측병이 포대에 연락, 쏴주는 시스템 - dc App
직접지원 : 피지원 보병/기갑여단이 요청하는게 최우선! 인데, 사단장/여단장급에 포병대대장과 여단FSO과 화력계획을 여단 작전과장과 같이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비해 종심상의 고가치 표적들을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선에서 대대장이 지금 기동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이게 가장 중요해! 라고 판단해서 화력지원요청을 날렸지만, 대대장에게 할당되었던 포대는 지금 한창 무인기가 발견한 적 지휘소를 타격하는게 우선이라서 일단 대기하라고 한다고 이야기드리면 좀 잘 이해가 될까요?
머한은 120mm 중박격포가 evo105로 바뀌는 2차대전 미 육군사단 연대지원 포병 열화버전이여. 감편편제라면서 12문 3개 포대 편제로 돌아갈지, 12문 2개 포대 편제로 돌아갈지 몰라도, 화력이 4.2인치만도 못하다고 욕이 나올걸.
한개 보병대대에 한개 포병포대가 달라붙는거임 - dc App
105미리 자주화 버전이 똥포만 못할리가 있나. 그게 얼마나 개 쓰래기인데.
머한 105evo 가 미개한 체제지만 배치가 빠르고 사거리 길어지고 싸니까 넣는 거지. 이거 없으면 더 미개한 거 써야할 판인데.
4문 1개 포대겠네 ㅋㅋㅋㅋㅋㅋ 박격포 대체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진짜 그냥 m327이나 사는게 낫겠다. 6문으로 해도 4문 중박격포한테 화력 후달리는게 105mm인데 19톤짜리 뚱땡이 방열할만한 평지는 나온대냐?
그러면 지금 시스템은 존나게 경직되있는 쓰레기이므로 유연한 옛날 시스템으로 돌아가자는거?
화력은 몰라도 신속성과 정확성은 더 나을껄. 솔찍히 박격포 쓰는 이유가 신속성때문인데 그것도 에보가 더 낫자너
105evo 도입 안 하면 탄 폐기해야하는데, 폐기랑 재생이랑 드는 돈이 비슷함. 솔직히 싼값에 쓸만하다 보는데 미워하는 애들이 넘 많어.
솔직히 evo105 사거리 길어진다는데, 11km 사거리 뽑으려면 40도 포각으로 쏴야 하는데, 그 경우 박격포보다 낮게 깔리는 탄도로 과연 산에 안 걸릴 포진지 확보하는게 쉬울까? 중량은 제외하고.
그럼 병렬지원은 뭐에요
이것두 일단 념글 보내놓죠. 밑에거 해설판이잖아요.
어 그래 병행화력이라는게 정확히 머여
사오톤에서 육중판 포판 끌어내고 그거 방열하고 작동할지도 의심스러운 신관 이랑 포탄 쏘는거랑 버튼 누르면 아웃트리거가 차대 잡아주고 자체 측지센서로 자동 방열하는 물건이랑 비비면 이게 개임이 되겟냐
120밀 자주 박격포 넣으면 다 해결 되지만 돈이 읍서. 또우면 사정거리 6.5킬로 4.2인치나 81밀 자주포 써야지.
그거 쓰다가 병력감축때문에 편제 감편하고 여단 임무 확장시킬때쯤 되면 evo105 조기퇴역하네 돈 낭비했네 소리 나올걸? 이럴줄 알았으면 120mm 견인박격포라도 살걸 하면서.
105밀 운용 비용은 개쌈. 솔직히 850문 완편은 개삽질이라고 보지만, 반의 반 정도 도입하고 땜빵하는 용도라면 쏘쏘라고 봄.
19톤 짜리가 사오톤하고 m101 끄실고 다니던 때 생각하고 비포장도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퍼지는 꼴 보면 게임이고 뭐고 없어. 그리고 자동방열된다고 66도로 쏴서 11km 사거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120밀 자주박격 좋은 거 누가 모르남... 돈 때문에 그렇지. 105밀은 워낙 싸서 나중에 동남아 등지에 팔던가. 누가 살까 싶긴 하다만.
견인 박격포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나 ㅋㅋㅋㅋㅋ 문젠ㄴ 포탄과 전비 비축물량 양산이 문젠데 이게 견적이 도대체가 안나오니까 기보는 120미리 보병은 썩어 넘치는 105미리 포탄 쓰라고 이원화 한건데
105밀이랑 120밀 비교하면 도입비용이 거의 5배가 들어요. 운용비용은 포탄 매몰비용 합치면 10배 정도 더 나올 거 같던데.
자주박격포가 아니라 m327이나 mo120rt 사서 써도 이보다는 낫겠음. 자동화 해도 5명인 놈이 자동화 안해도 포반 구성이 4명인 견인박격포보다 인원 많이 들어가는데ㅋㅋㅋ 기가 참.
120밀 포탄 가격이 30만원에서 60만원 사이 예상하더라. 정확하게 나온 건 아직 없고.
결국 문제는 돈이구마잉...
여단 임무가 확장됨에 따라 포병단 만들고 105mm 성능개량을 집어넣는건데 대체 뭔 소린지
매몰비용 공포가 evo105 숨통을 살려주고 있는데, 절대 evo105는 박격포 대체 못함. 4.2인치 대체사유도 81mm 하고 화력역전되었다고 바꾸려고 한게 초기 사업이유인데, 105mm는 4.2인치보다 화력 저열에, 화력총합까지 후달리는데, 그걸 똑같이 4문으로 굴리면 결과야 뻔하지. 최대 사거리 11km로 사람들 많이 편 드는데, 실제 포병이 최대 사거리 살릴 기회는 별로 없고, 탄 매몰비용 걱정할 정도의 육군이 연대 내지 여단 조직 운용역량은 과대평가하는 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 됨.
아 왜 evo로 난리치는거 보니까 데자뷰가
105밀이 그렇게 싫으면 예산을 주셰요. 그거라도 안 주면 대대급 화력 걍 빈 비워놔야할 판임.
최대사거리가 길어짐은 유효사거리가 길어짐을 뜻합니다 고갱님. 여단섹터가 현 연대섹터랑 비교가 안되서 4.2똥포는 쓰기 힘듭니다 고갱님
105mm 들어가서 여단임무 확장되는게 아님. 이게 무슨 k9도 아니고. 105mm 차자포 이전에는 70mm mrl 고려되던거 모름?
105mm가 들어가서 여단임무가 확장되는게 아니라 여단임무가 확장되서 105mm가 들어가는거라고요
글고 비용 걱정 안 하는 군대가 세상에 있남.
꼬우면 육군 병력 늘려서 여단섹터 증가 억제하시든가
고려만 되고 나가리쳤자너
난 임무 변화에 대해선 정확하게 모르겠고, 120밀 계획이 105밀 계획이 바뀐 이유가 예산 때문이란 거 정도만 알겠음.
아니 시발 병행화력 해설을 해요 염병할 똥포논쟁은 딴데가서 하고
병행화력 뭔지 아는 놈은 념글 쓴놈밖에 없는거같은데 이미 간거같음
아니 2000년대 중반 쯤에 81mm 대비 4.2인치 화력역전 때문에 연대화력 대체제로 찾던게 120mm하고 70mm mrl 이런거 나오다 갑자기 105mm 차자포가 튀어나왔었는데 뭔 ㅋㅋㅋ 이거 사업 자체가 4.2인치 대체인데?
아, 내가 연대급 화력을 대대급이라고 잘못썼네. 그건 실수.
나도 105밀이 엄청 쌩뚱맞고 이상한 놈이란 건 앎. 일선에서도 거부한다는데 뭘. 그런데 예산 생각 안 하고 그거 쓰레기다 간주할 수는 없단 거지. 예산 생각 안 하면 항모랑 핵잠에다 원하는 거 팍팍 지르겠지만 그게 되남?
육군 앞으로 병역자원 감축되면 본격적으로 사단급 뽀개지고 여단급에 155mm 넣어야 할 판인데 105mm가 살아는 있을거 같음? 지금 병력감축이 105mm에 할애할 정도로 녹록하지 않은데, 여단에 무슨 105mm 감편포대여. 얼마 가지도 못할거.
병행화력 그냥 포병이 보병내지 기보 화력지원보다는 자체적인 화력임무 수행에 우선순위를 더 두게 되고, 일선 부대들은 혜택을 못봐서 중박격포같은 종래 보병 지원화력에 더 치중하게 된다는 이야기.
우리도 c4i 구축에 포병 반응속도 올려서 대화력전같은 화력임무 수행하는데, 앞으로 전반적으로 편제 오그라들면 포병도 영향을 받게 될 수 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우리도 화력지원보다 포병이 단독으로 화력임무 수행하는 일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음. 미군은 120mm라도 있는데, 감편되어서 155mm도 챙기기 바쁜 포병이 105mm 그때까지 남겨둘까?
아니 그러니까 바로 그 지금 병력감축 계획에 따라 여단 작전지역이 넓어지는걸 감당하기 위해 들어가는게 105mm라고요
12문- 대대당 4문으로 감편포대로 줄거면 감당 몬합니다. 고갱님. 이게 박격포 중대 편제지, 현대 야포 포병대대 편제임? 정말로 4문 포대면 절대 저 편제 화력으로는 4.2인치조차 대체 못함. 억지로 우기면 2차대전 연대 야포편제긴 하네. 심지어 그때는 작전영역이 훨씬 좁았음.
뭔 포병대대여 진짜
왜냐하면 6문 포대가 표준적인 포병 중대급이고 이렇게 구성해도 4.2인치 박격포 소대 화력이랑 같이 놀기 때문이지. 원래 대대급이면 18문이고. 박격포면 4문이 1개 소대고 연대 지원중대는 12문 편제고.
아니 대체 누가 보병여단에 포병대대를 넣어야지만 임무를 제대로 할 수 한다던?
그리고 포대당 4문이냐 6문이냐가 대체 여단 작전지역 넓이랑 뭔상관이신지?
ㅋㅋㅋㅋ 진심임?
6문이 4문이 되면 화력총합이 내려가고 확률적으로 명중률이 내려가는데, 상관이 없다고? 진심? 105mm가 쏘면 무조건 배꼽인 물건인줄 아나? 여단작전지역 넓이가 넓어지면 예하 부대별로 화력지원 요청 맞춰서 화력계획을 짜야 하는데, 피해평가해서 '아, 4발 쐈는데 다 빗나갔네요. 처음부터 다시 하죠' 이러면 참 볼만하겠다. 저게 유도포탄인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