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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짱깨니 쪽빠리니 하면서 다죽여버리자는 증오발언도 그만두었음

물론 여러 정떡 사안에 대한 입장은 별차이 없음

하지만 사안에 대한 입장과는 별개로

인종말살이니 하는 수준의 증오는 하지 않게 되었음

증오는 애호만큼이나 감정을 소모하는 일이고

자기 인생에 상당부분을 할애해야 유지가능한 행위라는걸 깨닫게 되었기 때문임

지금 바이오연료 이야기 하며 증오를 불태우는 친구들도

그 짱깨를 자기 인생의 무시할수없는 크기만큼의 증오로 차지하게 하지 않기를 바람

오늘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좋으니

바깥산책이나 한번 하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