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무제
나는 ...을 위해 헌신했다.
소중한 젊음이 심연에 빠졌다.
그것은 두고 온 것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게 만든다.
네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늦었다.
그대의 마음속에 불행이 싹트고 있나니,
불길이 치솟을 것이다.
불길이 치솟을 것이다.
당신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기를.
해가 떴다. 이제 곧 만날 수 있기를.
프레스코화
집에서
화염으로 가득찬 삼위일체
그는 '친절한 청년'으로, 가장 강력한 악마로부터 양심을 지킨다.
무제
끝이 왔다
새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는가
총을 잃어버리다
형제여..
왜 거기 있지?
당신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그 녀석도.
무제
내가 들은 것이 정확하다면, 그곳에선 사람말고 '냅킨'이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질서정연하게.
무제
스무살 생일
너는 여기있다
행운을 빌다
길 위의 지옥
우리는 거룩하고 잊혀졌다
무제
파지직-
무제
무제
기념사진
무제
무제
작가 - 프티치니크(птичник, 새잡이)
작가 텔레그램 - @desastresguerra
2023년부터 텔레그램 계정에 자신이 그린 암울한 분위기의 그림들을 업로드해서 꽤 이름이 알려졌음.
징병되진 않았고, 대신 친구들이 징병돼서 못 돌아오고 있다고 함.
하지만 이런 가끔씩 이런 그림도 업로드하면서 꾸준히 '나는 러시아인이고 러시아를 사랑한다. 나는 앞으로도 그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그림을 그릴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그냥 푸틴을 지지하는 평범한 러시아인 같음.
기괴하고 음울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기기괴괴
1짤 왼쪽 사람 트럼프처럼 보였음ㅋㅋㅋㅋ 정상 아닌거겠지? - dc App
상황이 음울해질때 빛이 나는 문학과 예술 ㄷㄷ
근데 뭐 저쪽 동네 검열도 살벌하게 하던 동네인데 저 정도는 넘겨주나보네
작가분도 더 멋진 그림 그리게 빨리 징병됐으면 ㅎ
ㄹㅇ 옆에 친구들도 있는 곳에서 그리면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ㅋㅋ
징병도 안된새끼가 말이 많은걸 보니 빨리 특별군사작전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줘야 할듯
선빵 쳐놓고 육갑 떠네 ㅂㅅ - dc App
느그 푸재앙 때문입니다만 ^^
미국 베트남전 같은 반성이나 반전의 감성을 생각하면 안됨ㅋㅋㅋ 쟤네들은 체첸때도 쭉 그랬음. 전쟁놀이 빠진놈은 뭘 모르는거지만 저런놈들은 다 알면서 지지하는거라 더 악질이고 불쌍하지도 않음
역시 먹고살기 팍팍해야 예술성이 꽃피는 동네답다 ㅋㅋ
저 그림 보면 기운이 복돋아 질거 같지는 않은데....
러시아 청년들이 갈려나갈 때 꽃피운다는 '나 죽겠네' 예술이구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