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베르크가 전후에 핵개발을 사보타주했다고 거짓말했지만
실제로는 가능한 한도에서 전력을 다해서 만들고 있었다는게 이후 도청 내용 등
정황을 통해서 밝혀졌는데.. 일단 독일 핵과학자들은 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임계량과
농축방법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게 드러남.. 이론 물리학자들만 모여서 일하고 기술자 화학자 공학자들이
다른 무기 관련 일하느라고 참여를 못해서 그런가.. 그냥 독일 자체가 미국보다 예산이 부족해서 지원을 충분히 못해준건지
이유는 확실치는 않지만 독일이 미국보다 한참 핵개발에서 뒤처져 있었다는 게 사실
하이젠베르크는 독일은 고농축 기술이 부족해서 저농축 우라늄235 2톤 정도는 있어야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어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면 경량화도 매우 힘들었겠지
이론은 미국보다도 앞섰는데 전쟁중인걸 감안해도 실제 제작단계는 미국이랑 속도가 비교도 안되었다는거지? - dc App
그렇지.. 이론이 앞서긴 했는데 그 이론이라는 것도 핵폭탄과 직결된 실용적인 이론은 미국이랑 그다지 차이가 크진 않았음.. 당시 미국은 엔리코 페르미 같은 유능한 유럽 망명 과학자들이 있었음
유머인 박해를 안했으면 미국은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