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명칭이 뻔히 존재하거나, 또는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어도 아무 문제 없는 단어를 굳이 일본어식으로 읽지.
그나마 여기서 끝나면 몰라. 꺼라에선 가나문자 표기를 괄호 병기도 아니고 루비문자(단어 위에 작게 발음을 적어주는 것)로 적기까지 하지. 일본어 위키백과도 그런 짓은 잘 안 함. 보통은 일본어 종이책에서 대다수 독자들이 읽는 법을 잘 모를 만한 한자 단어 위(세로쓰기 책에서는 옆)에 발음을 적어주는 용도로 쓰임.
이 짓을 도대체 왜 한국어 인터넷 페이지에서 하냐고. 한글로 발음을 음역하고 괄호로 한자나 가나문자 표기만 적어주면 되지)
그나마 여기서 끝나면 몰라. 꺼라에선 가나문자 표기를 괄호 병기도 아니고 루비문자(단어 위에 작게 발음을 적어주는 것)로 적기까지 하지. 일본어 위키백과도 그런 짓은 잘 안 함. 보통은 일본어 종이책에서 대다수 독자들이 읽는 법을 잘 모를 만한 한자 단어 위(세로쓰기 책에서는 옆)에 발음을 적어주는 용도로 쓰임.
이 짓을 도대체 왜 한국어 인터넷 페이지에서 하냐고. 한글로 발음을 음역하고 괄호로 한자나 가나문자 표기만 적어주면 되지)
아몰라 세종대왕 짱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그것도 틀딱같지않나?
그럼 한자를 영어식으로 읽으리?
좋은 대안은 아니란 소리지 오사카 대신에 대판이라 읽으면 거기서 틀내안나길 바람?
인명이나 지명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그렇겠지. 그런데 가령 '일본도' 같은 단어는 한국식과 일본식 중 어느 쪽으로 읽어야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
"우리말 명칭이 뻔히 존재하거나, 또는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어도 아무 문제 없는 단어를 굳이 일본어식으로 읽지." 본문에 언급하는건 고유명사가 아닌데요?
좀 미친듯 ㅋㅋ
제로센이냐 영식함상전투기냐 - dc App
아무리 뵈도 제로센이 멋져보인다 - dc App
나도 비슷한데 11식 보다는 Type 11이 맘에 듬 ㅋㅋ
범용성은 제로센인데 쓰기엔 영전이 편하긴해ㅋㅋㅋ
굳이 후리가나 적는 건 정성이긴하네 애초에 그 기능이 지원되는 것도 신기함
디씨에서도 게시글은 태그먹이면 가능은 함. 굳이 그렇게 쓰는 새끼가 없는거뿐이지
원어고집은 어느정도 인정해줄 필요는 있음日本酒 니혼슈 한국어로 번역하면 일본주인데 일본주라고 하면 고구마소주는 일본주 아님? 이래버림 근데 니혼슈는 우리가 사케(사케는 그냥 술이라는 일본어로 위스키도 사케임)라고 또는 흔히 정종이라고 부르는것만 해당됨 이렇듯 고유명사는 음차해야지 훈차하다보면 답이 없다
반대로 한국어를 번역해보자 동대구역이 어디에 있나요? A: Where is the dong-daegu station? B: Where is the east-daegu station? 이 두개의 문장을 지나가는 행인한테 물어보면 A가 압도적으로 알아듣기 쉽고 안내를 쉽게 받을 수 있음 원어발음 고집에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