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에 올레쉬키 (wa!)샌즈라고 작은 사막이 있음
사실 완전한 사막이 아닌 반사막이지만 암튼 사막임
원래 이곳이 뭐하는 곳이였는지는 몰?루지만
19세기에 러시아 제국이 데려온 독일 사육사가 양떼를 풀어놨는데
그 양들이 풀을 다 뜯어먹어서 사막이 됐다는건 확실함
나중에 이 트롤링을 수습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인들이 열심히 소나무를 심어서 모래가 주변으로 퍼지는건 막았음
암튼 사막이 생기자 신난 소련은 이곳을 폭격 연습장으로 써먹음(....)
여담이지만 수백미터 아래에는 거대한 지하호수가 있다고 함
+ 러시아군이 카코브카 댐을 부서버렸으므로 크림반도가 저렇게 될 예정임
주변 논밭 크기보니 꽤 큰데 존나 트롤했네 사육사놈ㅋㅋㅋ - dc App
풀 뜯었다고 저런 사막 생긴 거 보면 우크라이나가 꽤 건조한 것 같음
스텝기후니깐
그래도 저게 아예 안좋은건 아니고 비가 딱 풀만 자랄 정도만 내려서 초르노젬같은 옥토가 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