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백령도 해병 부대원 추락사고로 사망

기사입력 2018-06-22 17:41


백령도 해병대 모 부대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부대원 한 명이 사망했다.

 

22일 해병대 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인천시 백령도 용기포 신항 인근 절벽에서 해병대 모 부대 김모(22)하사가 추락해 사망했다.

 

A하사는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려고 절벽 3m 높이까지 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A 하사는 절벽에서 발이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