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는 용맹한 보병에 의해 능히 제압될 수 있는 통조림 같은 무기로 취급받았다"
- 1937년 8월 26일 스페인 내전 보도 동아일보 기사
실제로 스페인 내전 기간 중 격파된 전차 500여대의 절반 이상이 보병의 육탄돌격이나 37mm 경대전차포 사격에 격파되면서
이제 전차는 비싸기만 하고 쓸모 없는 것 아니냐는 '전차무용론'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음.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전차의 전성기가 도래하고 대전차포의 시대는 빠르게 저물어버림
- dc official App
전차무용론 빌드하는거지 전차의 활용성은 적군 기지에 깃발을 꼽거나 보병의 안전을 하는거도 있고 의외로 쓰임이 있슴
본문은 전차무용론이 무용하게된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ㅋㅋ - dc App
모든 열거하는 무기체계는 다 단점이 있는거다 따지려들면 복잡해짐
투르 드 프랑스 ㅋㅋ - dc App
전차무용론에서 전차무적론으로 가게 된 - dc App
무지성 무용론보다 그 무기의 단점을 커버할 작전이 필요한 듯. 제병합동작전 등등 - dc App
전차가 아니라 트랙터라서 박살난거잖어ㅋㅋㅋ
스페인 내전 때 전차 같으면 해볼만 하지 ㅋㅋ
그래도 대전차 화기 가지고 다니는걸 강제로 하니깐 보병 활동반경은 조금 줄지 않았을까 - dc App
전차는 우러전으로 진짜 끝났지 같은값이면 전차 뽑을돈으로 드론에 올인하는쪽이 압승
상대방 기동전으로 포위섬멸은 드론으로 못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론 그렇게 많이 활용하는 우크라이나군도 달라는게 드론이 아니라 전차임
현실은 스타마냥 드론이랑 전차로 인구수 200 채워서 맞다이하는게 아니라고
그랬다면 드론으로 재미 많이 본 우크라가 정작 반격하는데 전차 필요하니 전차 내놔라 하는 일은 없었겠지
드론도 초반에나 반짝했지 지금은 포탄달라고 아우성이잖아
1차대전에 독일 막타친게 ft17이라고 평가받는데 그런 평가받아놓고 당시에 하루에 100단위로 터져나감
역으로 생각하면 하루 평균 불과 200명 사상자로 몇년간 정체되었던 전선들을 뚫은거니 이득이라 봐야지
여러가지 카운터나 한계 상황이 생긴다 하더라도 단점 보완은 물론 장점도 더 나은 새로운 체계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전차가 설자리는 없어지지 않을거라 본다. 파괴되는 영상만 봐서 그렇지 장갑차 따위에도 의지하는게 보병이고 전선돌파 전과확장 기갑없이 누가 할거냐.
고중세 짱먹던 기병이 근세엔 우위를 잃어버렸다 한들 그 기동성과 충격력은 어디가는거 아니라서 운용방식이 달라졌다 뿐이지 양차대전 까지 요긴하게 쓰였지
보병의 화력이 아무리 강해져도 결국 차를 타고 다닐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차는 필요할수 밖에 없어
10cm 두께로 다 막아주면서 가벼운 재료 안나오냐
티타늄?
양산가격이 안 나올듯
전쟁은 1대1 맞다이가 아니다 보니 그런 낭만기체가 없긴해..
그럼 그거 뚫는 포탄나옴
까놓고 존나 터진 건 그만큼 스케일이 컸던지 쓰는 놈들이 비효율적으로 굴려서 생긴 문제 아닌가
당장 알보병 앞에 떼삼사들 떨어지면 신을 찾을텐데
전차도 진화하는데 뭐가 무용인지참 ㅋㅋ 근데 중전차보다는 경전차쪽이 트렌드가 되는듯 부커라던가?
탕크무용론 대문짝만하게 쓰여있는거 웃음벨이네ㅋㅋㅋ
당연히 전차가 무용하진 않지만 약점이 드러난 만큼 약간의 패러다임 변화는 있을듯? 1머전 전차랑 2머전 전차 설계사상 변화만 봐도 뭐 - dc App
전차무용론 알고보니 발레만큼이나 씹고전이었네
더 많은 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