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미국내 총기/군장/방탄재 시장이 과열되있다보니 대게 내세우는게 "무게"이고 이걸가지고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며 업계에서 가장 가볍다고 선전을 하는게 대부분임


중소기업부터 메이저업체까지 light나 ultra light다 수식어를 쓰고 적당히 전에 출시된 경쟁회사의 한물간 물건이랑 비교해서 표에다 스펙을 써놓고(일부 옵션을 빼놓고 최대한 가볍게 째서 홍보함) 존나 가볍다 우리게 최고다 광고를 되게 많이함


그런데 미국 건계열 게시판들을 보면 고장난 물건중 상당수가 당시에 light 붙여서 파는 물건들이고


이런건 대게 회사에서 광고하는 능력치는 몇년뒤에 보장못하고, 제대로된 물건을 썼으면 안망가질게 그냥 남들처럼 썼는데 어느순간 고장나있고 그런 경우가 많고


게시판에선 온갖 키배가 벌어지고, 가끔씩 직업군인들이 아프간과 이라크전 경험을 들먹이면서 무기는 신뢰성이 최고다라는 식으로 결론이 나는 걸로 끝남




그리고 실제로 물건 받아보면 회사에서 올린 스펙대로 안나오는 경우도 많음


총만 그런게 아니고, 헬멧, 방탄판(특히 lv4 스탠드얼론이 심함), 소프트아머, 광학, 레일, 총기악세서리, 어퍼리시버 같은게 심함


미국 회사들 구라가 꽤 있다는건 미국인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임 ㅇㅇ




ps. 추가하자면 혹시나 갤러가 미국물건을 살거면 해당업체 구매후기 게시판, 총기 게시판에서 글좀 보고 많이 쓰거나 하자없는 모델로 구입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