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때 티거 대 T-34의 사례를 봤을 때 가격이나 스펙상으로는 당연히 독일제가 대체로 우위잖아? 에이스의 인지도 역시 마찬가지고.
근데 독일이 전쟁에서 진 건 빼더라도, 강한 게 살아남기보단 살아남는 자가 강하듯 결론적으로 t-34가 끝까지 살아남아서 소련의 승리에 기여했잖아. 더 좋은 가성비, 훨씬 더 많은 생산량 등등으로.
그렇다면 레드포와 블루포가 결국 전쟁으로 끝장을 보려고 할 때 J-20 vs kf-21의 사례도 당연히 나올 수 있을 건데.
만일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티거 vs t-34의 사례처럼 보라매가 j-20보다 더 많은 생산량, 더 좋은 가성비, 더 짧은 기종전환 시간 등등으로 한국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봄?
당연히 전쟁이란 붙어봐야 아는 거고, j-20이 가격이나 스펙상으로 더 우위이긴 하겠지만 티거와 떼삼사의 사례가 반복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
불가능하지 않냐? - dc App
미그 21 300대 있어도 F-22 10대한테 쳐발리는게 공중전 아닌가 - dc App
그리고 전투기 조종사는 탱크 조종사랑 다르게 양성하기도 존나 힘들고 - dc App
흠...스텔스기와 4.5세대기 사이 교전 사례의 경우 훈련 상황이다 보니 실전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해. 예를 들면 실전에서 스텔스기는 보통 비스트 모드가 아니면 미사일을 내부무장창에 수납해야 하잖아. 그렇게 될 때 무장을 덜 장착하게 되는 거고. 그렇게 교전하다 보면 5세대기의 무장이 더 바닥나기가 쉽잖아. 피해는 크겠지만 그때 4.5세대기가 이틈이다 싶어서 더 많은 물량으로 덮치면 어찌저찌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
그리고 그렇게 교전 시간이 길어지면 근접전도 할 수 있을 거고, 이때 기총 없고 미사일이 부족한 젠20에 좀 패널티가 가해지지 않을까 싶음
만약에 j20이랑 kf21이 스팩상 비슷하다면 수가 많은 쪽이 이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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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j20은 벌써 300기 이상 나왔다는 게 정설인 데 반해 우리는 계획수량이 120기임. 너 말대로 된다면 우리 승리에 기여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벌어지기는 어려울걸...
동의함. 단 모든 j-20을 한반도에만 집중배치하긴 어려울 수는 있겠지. 물론 대부분이 한반도 대만쪽이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