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때 티거 대 T-34의 사례를 봤을 때 가격이나 스펙상으로는 당연히 독일제가 대체로 우위잖아? 에이스의 인지도 역시 마찬가지고.

근데 독일이 전쟁에서 진 건 빼더라도, 강한 게 살아남기보단 살아남는 자가 강하듯 결론적으로 t-34가 끝까지 살아남아서 소련의 승리에 기여했잖아. 더 좋은 가성비, 훨씬 더 많은 생산량 등등으로.

그렇다면 레드포와 블루포가 결국 전쟁으로 끝장을 보려고 할 때 J-20 vs kf-21의 사례도 당연히 나올 수 있을 건데.
만일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티거 vs t-34의 사례처럼 보라매가 j-20보다 더 많은 생산량, 더 좋은 가성비, 더 짧은 기종전환 시간 등등으로 한국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봄?

당연히 전쟁이란 붙어봐야 아는 거고,  j-20이 가격이나 스펙상으로 더 우위이긴 하겠지만 티거와 떼삼사의 사례가 반복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