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중대에서 베트콩 용의자를 붙잡는다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무고한 양민 한명을 보호한다는 채명신 장군의 뜻 아래 진짜 확실한 새끼를 잡아온다

집에서 카빈 소총이 나온 새끼가 자기는 사냥꾼이라 함

어떤 미친 새끼가 군용 반자동 소총으로 사냥을 하냐....

붙잡아 온 현장에서 조패고 그런건 하수임

본부중대 "진짜"들이 다 처리해 주거든

일단 수색중대는 이런 새끼들을 잡아다 본부중대로 압송함

본부중대 꿀빨러들 미친새끼들이라 혀를 내두르셨는데

자 처음에는 존나 젠틀하게 물어본다

담배도 주고... 물도 주고...

당신에게 몇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 사실대로 대답해 주길 바란다...

자꾸 발뺌을 하면 어쩔수 없지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딸딸이라 부르는 다이얼을 돌려 연결하는 야전 전화기(512k 같은거)를 가져다가 니빠로 피복을 깐다

다시한번 묻는다 다른 무기들 어딨어?

모른다고 함

피복을 깐 케이블을 포신 귀두에 갖다댄다

다이얼을 득득 하고 존나 돌린다

그럼 딸딸딸 소리와 함께 전기가 통하는데 쥬지 말고 손으로 잡아도 앗 따거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느낌이 있다고 함

응이야아아아ㅏ아 쉬쌸라찡꼭ㅋ다ㅜㅜㅜㅜㅜ

너 베트콩이지 다른 무기 어디갔어?

도리도리 도리도리

아 나 진짜 열받게 만드네

몇번 더 시전하는데 그러면 오줌을 질질 싸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래도 본부중대 계원들은 화를 내지 않아요

왜냐면 오줌에 들어간 염분과 수분은 도체거든


구비문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