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테러를 보면 단 시간 내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도록 고도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한 건데,
막상 범인들이 검거된 과정을 보면 동일한 테러 계획을 기획한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허술하다는 듯.
가장 예측하기 쉬운 도주 루트(벨라루스 방면)를 선택한 것도 그렇고,
일부는 검거 과정에서 나무 위로 도망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그래서 지금 잡힌 테러 피의자들은 훼이크고 진범들은 따로 있는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나오네.
하청 줬다는 이야기던데, 그럴싸해서 더 무서움. 그 음모론이 사실이면 진범들이 제2의 모스크바 테러를 또 계획할거라는 이야기잖음
또 우크라 타령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한거였네
여태 러시아가 한 꼬라지보면 신빙성있음. 심즈3나 이미 탈출한 사람이 우크라이나 요원이다 뭐 그런거
???: 느그는 그저께 공연장에서 총 쏜거여 알간?
각국이 토끼 잡아오는 만화 생각나네ㅋㅋㅋㅋ
잡힌놈들은 방아쇠 당긴 손가락일 뿐, 계획 세우고 실행범놈들 훈련시킨 설계자는 이미 빠져나걸수도 있겠네
저 병신들 일처리 하는 꼬라지 보면 가능성 없는 얘기도 아닌듯
대충 테러 계획만 알려주고 보냈나
ㄹㅇ로 돈 받고 한 돌대가리일 수도
배후설이 진짜면 저런 총알이 몇개가 될지 모른단게 가장 끔찍한데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cctv 안잡히는 구간에서 사람만 바꿔치기 한거 아님?
테러영상보면 전문적으로 훈련된 것 같지도 않고, 탈출이 가능했던건 초동조치가 엉망이라 가능했던거아닌가?
거기까진 그냥 생각 안해서 그런거 같은데...
리멤버 노 러시안 맞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