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때 당시 강제 징집된 부칸군 소속보병으로 군대 생활했다는데


짭밥이 감자 몇개였고 무기도 따꽁총이라고 모신나강(이겠지) 사용하셨다고


총이 반동도 강하고 무엇보다 착검하면도 길이가 길어서 ppsh 따발총 보다 총같아 서 좋아했다고? 하심


물론 반동때문에 쏘는건 안좋았다고


어쩨건 전투 묘사는 포병 포격도 무서운데 미공군+유엔군용기가 그렇게 무서웠따고...어디서 힁 하고 날라오면 네이팜,포탄같은것 떨어뜨리고 가는데


겁안날리가...그것도 강건너편 마을같은곳에 산같은곳에 네임팜 같은것 쏘고 날라가면 불바다 되니깐 사기 저하까지


전투기 묘사가 F-86보다는 P-51같으신것같음 프로펠러 달린 전투기가 P-51같아서


이동중이나 행군때 전투기 온다싶으면 난리난다고 군인들이 참호에 숨고 길옆 도랑에 뛰어가고 하늘에서 기총까지 쏘고 날라가면 폭격맞거나 하니깐


그야말로 패닉상태


그리고 전쟁통에 어떻게 해서?한 51,52년쯤?에 퇴각할때 군용차인데 2.5톤 트럭인지 짐칸에 숨어서 남한까지 오심 한마디로 탈영했다는거


어디서 내렸는지는 본인도 모르시고 잡혀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가서


지금 부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착하시고 살고 계심


아직도 안경도 안쓰고 하신건 좀 부러움 외가는 다 안경안끼는데  친가는 왜 전부 안경일까...


딴건 몰라도 그때 포격하고 공군기가 그렇게 무서웠다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