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이 t-50를 가지고 자신들 입맞대로 개조한다는게 말은 안되는것 같아.
엄연하게 개발의 주체는 한국이였고 록히드 마틴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보조였지
절대로 주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t-50을 록히드 마틴의 권한으로 마음대로
뜯어고칠 권한을 준건지 모르겠다.
높게쳐서 공동개발이라고 해줘도 엄연한 주 계약자가 존재하는데 이걸 무시한다?
물론 t-50 개발에 록히드 마틴의 기술적 도움이 절대적이였다고 한들 어디까지나 돈을 받고 도와준거지
공짜로 도와준게 아닌데 남의 권리를 무시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
아. 록히드 마틴이 t-50을 개발할때 배운 노하우를 통해 최대한 t-50과 비슷한 훈련기를 만들 수 있겠지만
t-50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만큼의 특허를 못쓸 각오는 해야하기에 미일 공동 훈련기는 t-50 닮은 무언가지
절대로 t-50은 아닐거다.
만일 t-50의 부품 크기까지 모든게 동일하다면 그때는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항의를 해야지.
근데 록마가 지분은 낮아도 개발에서 비중은 절대 낮지 않았을텐데... 주계약자가 카이인건 맞지만.
글쎄요. 자금은 우리 자금이라서요. 설마 명색이 공동 개발인데 한쪽 마음대로 가능할까요?
록마 : 그래서 저희랑 계속 일 안할거에요?
만일 한국 정부에서 그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뭐 어쩔 수 없지.
록마, 보잉이 슈퍼을이라 난감한 문제..
솔직히 삼성 반도체를 볼때마다 미국의 힘을 실감하다보니. 감정적으로 와닫네요.
T-50 파생형임을 증명 가능하다라면...로열티나 권한을 획득할수 있을꺼다. 다만 그 증명이 쉬울리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설사 똑같이 한다쳐도 미국측 데이터가 얼마나 많을지ㅋㅋㅋ
(그럴 필요조차 없지만) T-50을 바탕으로 체급을 키우고 골조를 강화하고 비행성능을 개량한다쳐도 그게 다른 기체=F-16개조형이라고 인정되지 같은 기체라고 하겠냐 ㅋㅋㅋ
본문에 적혔겠지만 비슷한 물건을 새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부품 인치가 동일할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
글쎄다. 똑같이 만들리도 없지만... 똑같이 만들어도 힘들꺼다. T-50도 미국이 제공한 제반기술을 바탕으로 한거지? 똑같이 제반기술 제공했다하면 시기상 미국이 먼저야
뭐 기술 제공해준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걸 가지고 한국의 지적재산을 완전히 무시한다면 그때는 한국에서 강하게 항의를 해야죠. 물론 미국의 기술로 개발된게 사실이지만 t-50에 관련된 기술은 엄연히 한국의 자본이 투입된게 사실이라서요. 기술이 있다는것과 제품을 만드는것과는 완전히 틀려서. 재주껏 피할걸 알기에 따지기는 힘들지만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되 찾아야죠.
ㅇㅇ/ 근데 애초에 동체설계를 KAI 가 맡은걸로 되어있고, 록히드마틴측에서도 KAI가 제시한 설계일정을 보고 '너네가 이 설계일정 맞추면 내 손에 장 지진다' 했다고 전영훈박사 저서에도 기록되어있음.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부품설계들도 최고로 많을때는 1달에 도면 2천장을 그려서 일정 준수한 걸로 되어있다. 그래서 록마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을지언정 동체설계 지적재산권은 KAI 지분이 크지. 그리고 T-50 바탕으로 체급 키우는 것도 문제인게, 커진 체급에 맞춰서 그 안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의 사소한 제원까지 전부 달라져서 사실상 새 훈련기 만드는 거랑 다를바가 없게 됨. 그리펜 보면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