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처럼 아무말대잔치 하는 게 아니어도 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원래 믿을 게 못되기 때문에 고문으로 정신없게 만드는 게 대다수의 상황에서는 그다지 득이 되지는 않음고문이 명백히 유효한 건 진술이 틀리건 맞건 크게 상관 없거나 진술을 받아내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경우지
달리 말하면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대답을 이끌어내는 데에는 쓸 수 있단 거지 예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나
보통 세상 일이 예 아니오로 깔끔하게 나눌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가 않음 그 예 아니오를 신뢰해도 되는지도 난감한 문제고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싶으면 고문 같은 게 아니라 첩보원을 직접 보내야지 어차피
그래도 어떻게든 정보를 쥐어짜내야 하니까 심문을 하는 건데, 그냥 냅다 손톱 뽑으며 고문한다고 양질의 정보가 튀어나오는 게 아니니까 실제로는 더 정교하고 세련된 기술이 동원된다는 거지
세뇌조교의 위대함 - dc app
예 아니오도 의미 없음 사람은 쉽게 기억 만들어냄
1명 고문이 아닌 상황이면 크로스 체크로 유용한 정보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일치할 때까지 ㄷㄷ
일치할때까지 = 원하는 답을 들을 때까지
푸틴 같은 놈이 원하는 건 지들이 원하는 대답이니 그치들 입장에선 유용한 거겠지
그게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맞는말인데, IS라던가 특정 사상에 지나치게 충성해서 입도 뻐끗 안하는 놈들 주둥이를 부드럽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때 하는게 고문이지
아 그래서 미국이 관타나모 운영했노?ㅋㅋㅋㅋ
ㄴ 그건 시발 잡아들인 대상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저지른 병신짓이고, 러시아는 지금 테러 저지르고 도망치는 새끼들 잡은건데 관타나모를 가져와서 비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