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당국에 따르면 배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기 시작했을 때 VTS에 메이데이(MAYDAY)를 외치며 "다리에 충돌할 것 같다, 모든 차량을 대피시켜라"라고 요청했고 무전을 접수받은 경찰이 2분만에 교량을 통제함. 이후 다리 위 점검 노동자들에게도 알리겠다고 했으나 하필 그때 배가 교량에 충돌하며 노동자들은 미처 대피하지 못함.

과실 여부를 떠나서 사고 선박은 자기들 선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함, 주지사도 덕분에 많은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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