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기사
중국이 자국민에게 '안보 상황'을 이유로 외교 분쟁 중인 스웨덴으로의 여행 자제 경고를 연장한 사실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달 22일까지였던 자제 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연장됐다. 스웨덴으로 여행을 떠난 중국 관광객이 사건 사고 40여건에 휘말렸다는 것이 여행자제 조치의 이유였다.
지난 9월초 한 스웨덴 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의해 쫓겨난 사건이 발생해 외교문제로 비화하자 중국 외교부는 9월 22일부터 3개월간 스웨덴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여기에 스웨덴 방송사 STV가 중국인이 개를 잡아먹고 길거리에서 대소변을 본다는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갈등이 심화됐다.
중국과 스웨덴은 올해 1월에도 중국 당국이 금서 발간을 이유로 스웨덴 국적의 홍콩 출판업자를 연행하면서 충돌했다. 당시 유럽연합(EU)까지 중국의 인권탄압을 강력히 비판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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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스웨덴인을 잡아가 중국에서 재판해. 스웨덴이 중국을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런데 민감하나 보네.
아직 풀리지 않고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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