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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41나 레드백이나 또는 CV90 최신형이나 KE 방호력은 STANAG 4569 레벨 6 (정면 60도에서 30mm 철갑탄 방호), 레벨 4(360도에서 14.5mm 철갑탄 방호)에서 그침. K-21도 이정도 하기에 KE 방호력 만큼은 여기서 더 올릴 이유가 없음. 애초에 STANAG 4569 규격 자체가 레벨 6 이상은 없음. 해외 선진국도 장갑차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거


그러면 저런 40톤대 씹돼지들과 25톤따리 K-21은 방호능력은 같은데 중량은 왜 저렇게 차이나냐? 바로 지뢰방호능력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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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최신형 장갑차들 대부분 STANAG 4569 레벨 4a/b (TNT 10kg 하부폭발 방호)를 만족함. 당장 위짤의 CV90도 Mk3부터 레벨4 규격 달성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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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이 수출형으로 뽑은 차륜형 장갑차 N-WAV도 하부 방어 레벨4를 만족하게 설계함. 앞으로 지뢰 방호 능력 이정도는 구비해야 장갑차 구실을 한다는거임.


그렇다면 K-21의 지뢰 방호 능력은? 공식적으로 공표된건 없지만 대충 대인지뢰급만 방호 가능하다는게 정론임. 25톤이라는 중량제한을 생각하면 이정도라 해도 별로 안이상함. 당장 지뢰 방호 능력 갖춘 N-WAV만 해도 35톤이고.


만약 K-21에 장갑 개량을 해야 한다면? 그정도 여유 중량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지뢰방호 능력부터 갖춰야함. 당장 의자부터가 대지뢰 충격저감의자가 아니가 K200식 구닥다리 의자고. 현재 K-21은 지뢰에 너무 취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