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빅3 조선소들 대형 상선이나 해양구조물들에 SMR 적용하는거 프로젝트 진지하게 진행중임. 그러다보니 폐선후 원자로 해체하는 부분도 같이 연구진행하고 있나보더라. 상선 SMR 상용화되면 해체시설 결국 생길수 밖에 없는데 잘하면 여기 묻어갈수도..?
그걸 어디에 보관 할건데 - dc App
임시보관소야 만들 수 있지. 문제는 원자로 모듈 처리하는 고준위 방폐장임.
상선 SMR 결국 진행되면 같이 할거같은데
근데 우리나라는 부안사태 이후로 경주에 간신히 저준위 방폐장 유치했는데 고준위 저장소면 농담 안하고 부안사태보다 더한 폭동 날 수 있음.
근데 상선 SMR이 아니더라도 고준위 방폐장은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잖음
거기다 부안쪽은 암반 단단한 무인도에 버리는거였는데 그래도 진짜 반대 심했음. 당시 전의경들 회고록 보면 진짜 전쟁터였음.
뭐 조선소에서 바로 원자로 모듈 받아서 암반 단단한 무인도에 고준위 방폐장 세우고 배로 왔다갔다 하면 어떻게든 해결될텐데 울산근처엔 그런 무인도 없고 거제도쪽이면 그런 무인도 있을텐데 그런 무인도 찾아서 공사하는것도 일이지만 필요하긴 함.
나도 제목이랑 인덱스만 봐서 내용을 자세히는 못봤는데 위치 관련 연구내용도 있긴한거같더라.
인근주민들/시민단체가 임시보관소 건설을 동의해준다고?
해체 시설 짓는거 방폐장 짓는거 둘 다 주민 반대 뚫는게 최대 난도라 뭔 짓을 해도 쉽게는 못함
방폐장은 이거랑 별개로 필수적인 부분이라 뭐..
고준위 방폐장 문제는 땅덩어리 좁은 한국은 당연한건데 학교 축구장 너비면 한국 고준위 폐기물 처리 모두 가능한데 정떡 때문이라고 이빨터는 놈들 보면 그냥 생각이 좀 모자란 것 같음
그거 한수원 발표임? 참고 자료 있음?
그 댓글다는 놈 뇌피셜이었음
아 그렇구나.
근데 각 지역 원전들 핵연료봉 보관시설보면 학교 운동장만으로 끝나지 않음. 거기에 원자로같은게 추가되면...
위에 부안사태 언급한것도 그렇고 사실 그건 좀 행정 절차적인 문제도 있었다보니 그런데 경주사례처럼 같이 묶어서 처리하면 그나마 가능성 있을지도
동해 EEZ에 초대형 부유 저장고 띄워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