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내용임.
취재 보강해서 정식으로 기사 나갈 수도 있는데, 아마 다른 사람이 먼저 기사화 할 것이라고 생각함.
기사가 아니라 디씨에 글을 쓴다는 건 뭐다? 어그로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40322500228
방사청, 8조 들여 KF-21 '보라매' 40대 양산 도입 결정[뉴스투데이=박희준 기자] 군당국이 약 8조 원을들여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40대를 첫 도입한다. 이로써 지난해 말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로 제기된 공군전력 공백 우려는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KF-21은 한국 공군의 전력유지와www.news2day.co.kr기사에는 이렇게 되어 있음.
"우리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약 7조 9200억 원을 투입해 KF-21을 총 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금액에는 군수지원, 시설 구축, 훈련 시스템 마련, 장비, 개발환급금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봤음.
저 예산을 그냥 무식하게 나누면 KF-21 블록 1의 가격은 1대당 1980억원이고, 이걸 달러로 하면 1억 4960만 달러임.
프로그램 코스트 기준으로 1대에 2천억원 가까이 한다? 면 벌서 보라매는 왜 이렇게 비싸냐고 난리를 치겠지?? 어디에서 전투의 순간이 왔다!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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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 방사청은 이렇게 내용 전달을 했어.
Q1
1대에 2천억원인데 넘 비싼거 아님?
A1
아님. 가격은 민감하지만 암튼 해외 4.5세대 전투기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봄.
Q2
개발비에 대체 뭐가 들어가 있는거임?
A2
시설비용 같은 경우에는 블록2에 안들어감. 즉 블록1 예산에 KF-X 120대에 필요한 이글루(행거)에 IRIS-T 미사일, 미티어 미사일, KGGB나 LJDAM 구매하는 비용, 정비, 군수지원 시설, 시뮬레이터 및 훈련 시설도 있고, KAI가 KF-21 개발때 쓴 업체 투자비용도 개발 끝나면 정부가 KAI에게 돌려주기로 약속해서 그 비용까지 포함됨(1조 넘음)
Q3
그럼 KF-21 블록 1에서 전투기 가격은 대체 얼마임?
A3
전체 예산에서 한 절반 되나?
Q.3-1
그럼 대당 1천억원 정도냐?
A3-2
아니 지금 이거 너네들에게 말하면 나 큰일남. 그런 정보를 함부로 알려줬다가 무슨 사단이 날려고? 안 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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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질답 내용이고 결국 'KF-21 블록1의 1대당 유닛 코스트는 '알려줄수는 없지만 1대에 천억원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라는 것임.
이 가격이 왜 중요하냐? 옛날 자료들중에 개같이 까이던게 있던데 KF-X 탐색개발 때 KF-X 개발 통과시킬려고 개발비용과 가격을 너무 후려쳤고,
사실은 KIDA 주장처럼 비싼데 사업 관련자들이 사기를 쳤다..하는 소리가 있었음.
출처 KF-X 탐색개발 설명자료 국방과학연구소 2013/03
2013년 탐색개발때 목표가격을 지금 양산하니까 딱 맞췄지?
KF-X 망할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관련자들이 사기친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반성 좀 해라. 끝.
번외
우리가 모두 아는 이상한 분의 질문.
F-35는 한대에 790억밖에 안한다니까?
정상적인 대답.
그거 세부적으로 봤음?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어느 정도 보수성을 가지고 접근해서 리스크 관리는 성공한 거 같은데 아쉽긴 함.
뭐 그래도 이정도면 순항중인거 아님? 그나마 이정도 이야기 나온거면 괜찮다고 생각함 그리고 kf21이 초기 양산비용이 1000?억이면 터킨 칸은 얼마나 비싼가 궁금하네
굳
20+20이란거 예산 따로 집행아니겠지
40대 예산 합쳐서 7조9천억이라는 것만 방사청이 말해줌
보라매가 불안하면 테자스 한 번 보고오면 됨
그래서 "순수 기체 양산가격"만 놓고 보면 얼마라는 거임?
본문좀 읽어라 ㅋㅋ
글을 안읽고 리플을 달면 자기가 문맹이라는 거 인증인데 안부끄럽나
이제 알고 싶으면 나머지 비용 때려맞춰보는 수 밖에
2013년에 나온 단가는 인니 물량이 계산에 포함 된 가격임 아니면 우리 120대만으로 나온 가격임? 말하는 사람들 마다 포함 된 가격이다 애초에 우리 120대만 가격이다 다들 말이 다름 뭐가 맞는 거임?
인니물량은 인니공장에서 만드는거니 우리 양산가격하고는 관련없음. 다만 부품양산개수가 줄어드니 단가가 좀올라갈 수는 있겠지
맞네 신규 사업하면 치공구나 정비시설뿐 아니라 관련 교육자료, 노후설비 개량 비용까지 묻어가서 커지는 거니까 블록1이후부턴 확 떨어지겠네 이 바닥의 전설은 신규 건함과 개량사업에 해군 건물들(1920년대 목조)을 예산 태워서 새로 현대화한한거더라
자세한 이야기 좀
그 예산 태웠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일제시대 목조건물같이 생긴거 종종있음…. - dc App
진해지역 군사 설비들이 일본제국해군 시설 물려받은게 많다보니 목조건물에 화재나도 고치고 버티는 식으로 지내다가 00년대 넘어가서야 에어콘이나 온수기 설치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있긴 함
천억만 안넘으면...
2013년때랑 지금이랑 물가 차이 보면 뭐, 이정도면 사업관리 엄청 잘 한거지
이게 맞음 그리고 다들 까먹고 있는 모양인데 코로나 기간에 달러화 유로화 모두 환율 폭등했음. 미국 캐나다 부품업체는 물론 레오나르도 BAE처럼 유럽 하드웨어 공급처 모두 다 올랐단 얘기지. 이만하면 꽤 괜찮게 한 거임
정확한 가격은 블록2 80대까지 양산한다음에 봐야됨 120대 분 생산시설과 보관시설 예산이 블록1에 다포함되었음
너가 그러니까 신뢰감 엄청 생기네? - dc App
무장비용은 이제 분리 좀 하지 왜 자꾸 전투기값에 붙여넣는거야 폰팔이도 아니고
한편으론 KIDA와 의회가 얼마나 시시콜콜하게 시비 털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지. 생산 비용은 합쳐서 퉁치고 반면에 개발비는 사전 연구 개발비의 경우 숱하게 최대한 자잘하게 많이 나눠서 잘 모르면 직접 연관 아닌 기초 연구인 것 처럼 투트랙 돌려서 타내고 있는거니.
전투가만 그런것도 아님. 모든 무기'체계'는 무기 단독으로 있어봐야 아무짝에 쓸모 없고 군수지원이 포함되어야 제 기능을 하는거니까.
그럼 20+20으로 계약 해서 증가하는 비용 포함인건가? 40대 계약하고 20+20 계약하고 단가가 달라져서 기체비용 증가한다고 난리 났었지 않음?
저 짤보니 내부무장창 쓸려면 타게팅포드 내장은 필수노
우리 공군 F-35A를 프로그램 포함 거의 2000억원 태웠지 않나 근데 그것도 블록3라서 추가 도입분이랑 기존 블록3로 도입한 분량은 또 업그레이드 해야 할텐데ㅋㅋ
엄... 저기 나온 735~945억원은 국과연이 예측한 유닛코스트가 아닌데
하 역시 밑장빼기하면 걸리는구먼. 735~945억원은 KF-21 탐색개발 유닛 코스트가 아니라 'KF-X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설정해야 하는 가격대'가 저 수준인거 맞고, 저 다음에는 KF-21 탐색개발시 유닛 코스트가 제안되어 있었음. 맞음..
탐색개발시 유닛코스튼 저거보다 싸게 책정되었지..
ㅇㅇ 해당 페이지는 시장 조사 페이지고, 해당 단가의 정확한 의미는 '수출을 위해 목표로 해야 하는 적정 단가'가 맞고, 제인스에서 제시한 US$ 기준 70~90M$에 당시 환율 기준 1$ = 1050원을 그대로 곱한 값임.
그리고 지금 비싼 건 사실 이것저것 합친 가격이라 더 비싸다!라고 하기엔 당시 ADD도 PACU / APUC 개념으로 접근했잖음. 총 예산을 개발6조 + 양산8조 합친 14조로 추산했고, 예측한 APUC조차 대략 60M$로 예측했는데 지금 환율 반영해도 겨우 800억임. 현재 보라매 초도 양산 APUC가 1200억인데 시설비니 뭐니 이것저것 다 빼도 스프레드가 말이 안되잖음.
가격 생각보다 합리적인듯 이러면
2013년이면 김밥한줄 천원시절인데 - dc App
F35가 성능확실한데 기동율 소티당 코스트 생각하면 프21이 나쁜게아닌데
1년 전에 대당 6700만 달러 정도 예상하던데. 환율에 따라 국내 가격은 바뀔테고. 당초 6500만 달러 보다가 200만 달러 정도 오버한건데 그 정도면 잘 억제한 듯 싶고. 1년 전에 비해 인상요인이 있어도 크게 비싸지진 않았을 것같은데. 20+20으로 가면서 좀 오를 수 있다고는 하는데..
프삼오는 운영비도 빼고 도입비만 그것도 옛날 환율로 계산해놓고 2024년 환율로 따지면 프삼오 도입비조차 말도 안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