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부패할려면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데에도...
전략적 사고력이 엄청 많이 필요하지.(조직 내부에서 상급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야.)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김정은도 유능한거냐 따질 사람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김정은도 전략적 사고력이 없지는 않지만 그걸 자기 권력 유지에만 쓰지 북한 인민들을 위해 쓰지는 않음.
한국인들이 정치인을 국익이나 혹은 집단의 이익이나 충성(사회 기업 학교 등 모든 집단 포함)의 관점에서
(사회에 자신의 이성을 투영시키는 오류를 저지르며)
정치인의 능력이나 도덕성을 까는데, 적어도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전략적 사고력은 있다고 봐야 함.
아니 그 정치 자체가 전쟁수행이라는 전략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고..
한고조 유방은 유능한 정치인이었지만 유능한 군 지휘관이기도 했는데, 이는 정치력과 전략적 사고력,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능력과
지휘력은 분리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임.
느근혜 : ㅎㅎ;; ㅈㅅ!!
ㄴ 그런데 근혜는 본인의 전략적 시야로 권력을 유지한게 아님. 그러니 최순실 선동에 손도 못쓰고 당해버린 거임. 근혜가 능력이 있었으면 지금 드러난 것보다 훨씬 더 큰 부패를 저질렀을 것.
선동이란게 뭔 얘기
ㄴ 쉽게 이야하면 jtbc의 언플에 박근혜가 제대로 당했다는 이야기.
일단 민주주의 이전에는 백성들은 지도자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음. 부패했건말건 그냥 힘있는 놈이 장땡... 도덕성보다 능력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다보면 결국 부패하고 무능력한 지도자 밑에있게된다는 민주주의 격언이 있음... 왜그러냐 하면 컨닝으로 시험을 잘봤다고 그 사람이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할수있냐는것임. 컨닝도 능력이지만 실력은 아님..
민주주의 이전 세습해서 권력을 이어받은 정치인들은 능력을 타고난것임? 물론 감각을 있겠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자리에 가면 누구나 가질수 있는 능력도 능력이라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