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버티는 편. 사시사철 안개 껴서 습하기로 유명한 영국이 활로 유명하잖냐. 마리로즈호처럼 바다에 침몰한 배에서 상당히 멀쩡한 상태의 영국장궁 유물도 발견하고. 활몸 자체는 습기에 꽤 버티는데 활시위가 물 먹으면 개좆되는 거라 보통 여분의 활시위를 비 안 맞게 모자 안이나 가방 안에 넣어 다녔다고 함
ㄹㄹ(1.221)2018-06-24 13:03
일반활이 단일궁을 말하는 거라면 상대적으로 복합궁에 비해서는 습기에도 강하고, 보관이 편하긴한데 그래도 관리 잘해줘야되는건 마찬가지죠.
다이니마(117.111)2018-06-24 13:03
사실 복합궁이 기후와 날씨를 개같이 타는 거라고 보는 게 더 빠름. 살아 숨쉰다고 할 정도로 관리가 엿같아서
ㄹㄹ(1.221)2018-06-24 13:04
서양에서도 쇠뇌용 활로 복합궁 쓴 시기가 좀 되는데. 관리가 시발인지 쇠뇌 활몸 덮는 가죽 덮개 유물도 있드라
줄이 젖어서 탄성이 떨어짐.. 아교가 녹아서 풀리고
ㄴ그럼 일반활이라고 딱히 습기에 더 강한편은 아님?
쬐금 낫기는 한데 좆되는건 매한가지임. 대나무같은걸로 단일궁 맹글었다면 모를까
좀 버티는 편. 사시사철 안개 껴서 습하기로 유명한 영국이 활로 유명하잖냐. 마리로즈호처럼 바다에 침몰한 배에서 상당히 멀쩡한 상태의 영국장궁 유물도 발견하고. 활몸 자체는 습기에 꽤 버티는데 활시위가 물 먹으면 개좆되는 거라 보통 여분의 활시위를 비 안 맞게 모자 안이나 가방 안에 넣어 다녔다고 함
일반활이 단일궁을 말하는 거라면 상대적으로 복합궁에 비해서는 습기에도 강하고, 보관이 편하긴한데 그래도 관리 잘해줘야되는건 마찬가지죠.
사실 복합궁이 기후와 날씨를 개같이 타는 거라고 보는 게 더 빠름. 살아 숨쉰다고 할 정도로 관리가 엿같아서
서양에서도 쇠뇌용 활로 복합궁 쓴 시기가 좀 되는데. 관리가 시발인지 쇠뇌 활몸 덮는 가죽 덮개 유물도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