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힘든 상황에서 군가 듣는게 도움되는 것 같아?그리고 군악대 중에 단소 이런거 말고 트럼펫 북 같이 큰 악기 들고 댕기는 놈들은 무장 어떻게 함? 그냥 m16 칼빈 k2 얄짤없이 들고 다니면서 악기까지 매고 다녀야 함?
미필인가보네 의외로 군가 크다
걔들은 전쟁용 아니잖아 예전 군대에서나 흥했지 지금이야 행사용이나 사기진작용이지
도시 뺑뺑이하면서 행사라도 해야지. 그래야 국채발행이 되고 돈이 나오는거다 ㅋㅋㅋㅋ
고대 전투에선 사방을 포위하고 슬픈 노래 (망한 고향이 태생인 적병이 많았었던가) 를 들려주었더니 투항한 병사가 많았더라 하는 고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일종의 심리전 사기진작이나 적의 사기 꺾는데도 이용할 수 있었겠지
갑자기 어릴 때 봤던 초한지 만화 기억나네 항우 병사들이 죽기 직전까지 포위된 상황에서 한신이 초나라 노래 들려주니까 병사들이 못버티고 탈영하고 장군들까지 탈영한 거 봤음
오래된 편제인데 살아 남아있는거는 다 이유가 있다 이거야
군가 생각보다 뽕참
미필 인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