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누군가의 호의와 친절로 시작된 전쟁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의 호의와 친절로 원하는 결과에 이를 수 없음 결국 도움을 받는 선량한 피해자도 외교적 알력 다툼 한가운데에 있다는 건 변하지 않음 결국 호소보다 협박이, 협의보다 독선이 우선될 수밖에 없음 자유 프랑스나 한국, 이스라엘이 밟아온 루트이고 우크라이나도 이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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