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세계 사병 떡밥에서 살짝 진화해서


이세계에서든 현실에서는 보급 되는 해군을 키운 주인공이(일단 어떻게 군대를 키웠는지는 논외, 연료는 군함이니까 원자력으로 때우고, 식량은 스마트 팜이랑 배양육 공장 군수지원함에 새워서 해결하고, 승조원들 휴식은 병원선 같은 배에 병원 대신 승조원 휴식시설 같은 거 새워서 해결하고, 탄약이랑 함선 유지보수는... 뭐 어찌저찌 때웠다 치고)


대충 국회나 UN에서 이따구로 연설하는 거지


'자 여러분, 여태까지의 세계 평화는 강대국들의 입맛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 마음에 들면 비인권적인 독재국가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도 밀어주고 손해가 되면 불쌍한 사람들이 학살당하건 강X당하던 내 알바 아니라고 놔두기만 했죠. 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정의롭지 않은 세상입니까? 고로 선언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평화유지군 할 겁니다! 정의롭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5대양 6대주 어디든 제 함대를 끌고 달려가서 평화유지 할 겁니다! 유엔 평화유지군? 그딴 강대국들 이익 따라 움직이는 용병집단이 평화유지군임? ㅈ까! 앞으로는 내가 평화유지군이다!' 이렇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면서 진짜로 평화유지군 하는 거지


그럼 조금이나마 전 세계가 주인공 함대 물어뜯을 확률을 낯출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