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재향군인회에서 공산주의자가 처들어오면 주민들이 어떻게 반을할까 궁금해서
소련군복 입고 인구 1000명쯤되는 마을 처들어가서는
시장이랑 성직자들 감금하고 극장이랑 식당 폐쇄시키고 주민들 몰아세워 마을 광장 행진시키고 지랄했던 적 있음.
다행히 다음날 이 앙증맞은 행사가 끝나고 모두 풀려나긴 했는데
시장을 포함한 마을노인 몇몇이 원인모를 극심한 스트레스로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함.
공산주의 때문일까?
- dc official App
갑자기 러시아한테 니가 사는곳이 점령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스트레스 안받겠냐? 그럼 그게 공산주의 때문은 아니지. 하루아침에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미치는게 정상임 - dc App
갑자기 집에 군인들 들이닥치면 나같아도 심장마비오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