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용의자에 대한 고문보다는, 담배 한 갑과 한두 잔의 맥주로 신뢰를 쌓고 협조를 얻어내는 게 더 낫다."
처음 저 말을 보고 나니까 고문을 하면 고문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방적 답만 들을 수 있다는 논문이 있다는게 생각 났었음. 제임스 매티스 전 장관이 그걸 염두에 두고 그런말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테러 용의자에 대한 고문보다는, 담배 한 갑과 한두 잔의 맥주로 신뢰를 쌓고 협조를 얻어내는 게 더 낫다."
처음 저 말을 보고 나니까 고문을 하면 고문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방적 답만 들을 수 있다는 논문이 있다는게 생각 났었음. 제임스 매티스 전 장관이 그걸 염두에 두고 그런말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건 그냥 정치인의 입장이고 현장에서 뛰는 팀의 경우 빈라덴은 고문으로 잡았다
고문으로 빈 라덴 위치 파악한거 아님
빈라덴을 뭔 고문으로 잡아? 파키스탄에서 백신무료접종 벌려 빈라덴 자식 유전자샘플 확보한게 결정적인데..오히려 초반에 고문에 의한 정보에 의존하다 오정보때문에 더 삽질만 반복했음.
고문이 유효했다는 건 CIA 책임자 국장도 증언했음
빈라덴 잡은 사람이 고문이 유용했다고 밝혔는데 뭘 더 바람 ????
걔는 지가 유효하다고 안하면 쓸모도 없는 짓한다고 사람 고문한 병신이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잖아
그리고 정확한 위치 따낸다고 한건 고문이 아니라 DNA 확보해서 위치 특정하는거였는데 고문으로 잡았다 하면 말이 틀리겠죠?
테러와의 전쟁초반에 CIA 아프간 파견대와 NSA에서 확실한 빈 라덴 신원정보를 물어다 줘도 내부삽질로 사실기회 날려먹고 10년을 날려먹은 CIA국장께서 뭐라고? ㅋㅋㅋ 당시 CIA국장은 그 건으로 해임되기까지 함.
게다가 CIA는 고문은 정확한 정보를 얻어내는데에는 가치가 없다는 고문에 대한 효용성에 회의적인 입장임. 이에 대해서 관련 보고서를 내기까지 했으니 찾아보던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고문에 관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 (Committee Study of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s Detention and Interrogation Program) 또는 CIA 고문 보고서(CIA Torture report)에 대해 검색하면 잘 나옴..결론적으로 CIA는 "고문은 삽질이었다"는 걸 6년동안 고문해보니 알겠다는 내용임.
고문좀 해주고 지켜보다가 다른 사람이 스윽 들어가서 담배 한개비와 맥주 한잔 주면서 물어보면 더 효과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