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 활공폭탄들 보면 투하후 뒤집어진 다음 날개펴짐. 항공기 탑재시엔 날개가 아래쪽인데 위 날개펼침 영상보면 날개가 위쪽을 향하고 있음.
미국의 SDB, SDB-II도 보면 항공기 탑재시엔 날개 키트가 아래로 가있지만
투하후엔 뒤집어서 날개쪽이 위로감.
사실 이유는 별거는 아니고, 항공기 파일런에 고정되기위한 고리구조(lug)가 유도조종키트에 들어가려면 구조적으로 복잡하기 때문임.
참고로 JDAM은 파일런에 걸리는 고리가 위쪽에 있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투하후 회전해서 비스듬히 누운채로 비행함. 밀리계에서 맨날 논쟁붙는 잠수함 X타, +랑 비슷한데 JDAM은 항공기 탑재시엔 X방향 타 같지만 실제로는 비행시에 +타로 비행함. 왜냐면 날개 4장중 실제로 제어기가 달린건 3개뿐이고 1개는 고정형임. 고정날개가 아래쪽으로 향하는걸로 알고있음.
다만 JDAM-ER은 SDB마냥 투하후 180도 회전한다음 그냥 X자 방향으로 어찌어찌 제어한다고 함.
KGGB는 180도 회전하지 않는데, 제어장치가 꼬리가 아니라 날개에 있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음. SDB나 JDAM은 날개를 접은 상태에서 쉽게 꼬리를 제어해서 180도 뒤집은 다음 날개를 펼 수 있지만, KGGB는 날개를 펼쳐야만 제어가 가능한데 날개를 펼치면 아무래도 공기의 힘+관성력에 의한 저항때문에 180도 회전이 어려워짐. 그래서 부득이 유도키트가 직접 항공기 파일런에 붙어야해서 구조가 좀 더 보강되어있음.
개추
나는 무게중심때문에 뒤집어지는줄알았지
구조적인 문제가 있구나
KGGB는 꼬리날개로 조종 안하는거같던데 어떻게 조향하는지 궁금함. - dc App
주익에 에일론 붙어있는것 같은데
주익에 플래퍼론이라해서 움직이는 방향타가 붙어있음. 이거 단 두 장으로 모든 자세를 제어해야해서 설계는 어렵지만 대신 비싸고 무거운 작동장치가 단 2개만 있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음.
비싼게 장점이야?
222.113/ 날개 작동장치가 비싸고 무거워서 많이 넣으면 안좋은데 KGGB는 많이 넣을 필요없이 두개만 넣으면 되니까 좋다고
222.113 난독인가
국평오게이야...
롤링이랑 피칭은 대충 감오는데 요잉은 어케잡는겨 ㄷㄷ
군갤에 흔치않은 유익한 군사글이로다
오 유익햐
오 KGGB 꼬리날개가 제어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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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위에 댓글보면 비싸고 무거운 조종장치를 단 두개로 운용할수있다는게 메리트인거같은데 위의 사례들이 조종장치를 몇개를 쓰는지를 몰라서 다들 헷갈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