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일어났던 영프독은 유럽에 농업기술 발전되어있고 일본같은경우도 농대가 발전한편이라던데
과거 세계대전과 농업기술관련성이 크다고 보나?
특히 패전이후 독일은 기후좋은 남유럽보다 농업선진국이고 일본은 농대랑 농업분야에 온갖 다양한 농작물들보고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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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구 부양능력이 국가 체급과 연결된다고 하면
HeavyD!(seung5248)2024-04-03 10:09
답글
전쟁은 어지간한 것들하고는 다 연관됨, 문화예술까지
HeavyD!(seung5248)2024-04-03 10:10
농업=국가 맨파워의 핵심
익명(mion1985)2024-04-03 10:10
남미 주요 전쟁들이 대부분 농경지 확보때문인걸 생각하면
농업 효율능력과 전쟁간에 연관성은 유의미하게 높다고 봐도 되겠지
익명(gungelcode)2024-04-03 10:14
프리츠 하버가 1차대전 전에 질소 고정법을 발견하고 질소비료를 만들었지만 1차대전때에는 그 기술로 독가스 만들었음.
질소 비료덕에 농업 생산은 늘었지만 그게 독가스로도 쓰인다는게 기술적 양날의 검이지.
nuclearpig(kid203)2024-04-03 10:16
답글
아무튼 농업기술과 세계대전의 연관성은 1차대전때 부터 있었음.
nuclearpig(kid203)2024-04-03 10:18
일본같은 경우는 자기들과 기후조건이 다른 새로운 점령지에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할 지를 연구하려고 해서 그럴거임 (물론, 그걸 일본으로 가져다 쓰기위해서...).
우리나라만 해도 옆에 붙어있어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연구해보니, 자기들과 다른 것들이 많아서 놀랬다고 함.
예를 들면, 일본은 비가 적게 와야 풍년이 드는데, 한국은 비가 많이 와야 풍년이 들어 일본에서 연구했던걸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다고 함.
인구 부양능력이 국가 체급과 연결된다고 하면
전쟁은 어지간한 것들하고는 다 연관됨, 문화예술까지
농업=국가 맨파워의 핵심
남미 주요 전쟁들이 대부분 농경지 확보때문인걸 생각하면 농업 효율능력과 전쟁간에 연관성은 유의미하게 높다고 봐도 되겠지
프리츠 하버가 1차대전 전에 질소 고정법을 발견하고 질소비료를 만들었지만 1차대전때에는 그 기술로 독가스 만들었음. 질소 비료덕에 농업 생산은 늘었지만 그게 독가스로도 쓰인다는게 기술적 양날의 검이지.
아무튼 농업기술과 세계대전의 연관성은 1차대전때 부터 있었음.
일본같은 경우는 자기들과 기후조건이 다른 새로운 점령지에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할 지를 연구하려고 해서 그럴거임 (물론, 그걸 일본으로 가져다 쓰기위해서...). 우리나라만 해도 옆에 붙어있어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연구해보니, 자기들과 다른 것들이 많아서 놀랬다고 함. 예를 들면, 일본은 비가 적게 와야 풍년이 드는데, 한국은 비가 많이 와야 풍년이 들어 일본에서 연구했던걸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