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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하버(1868.12.09~1934.01.29, 향년 65세)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C%B8%A0_%ED%95%98%EB%B2%84


이 양반이 무슨일을 했냐면 공기중 질소에 암모니아를 뽑아서 하버법을 만들고 거기에 질소 고정법도 발견해서 화학비료를 만들어서 기력이 다한 땅도 되살려서 식량생산을 늘리는데 엄청나게 공헌함. 지금 우리가 농산물이 썩어 넘칠정도로 재배 할 수 있는건 이 분 덕분임.


하지만 이양반은 독일의 국수주의자였고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독가스들을 만드는데 대표적으로 염소가스랑 치클론B가 있음. 그외의 화학무기들도 만들어서 1차대전때는 피아 상관 없이 그냥 방독면만 써야 했었음. 거기에 이사람이 발견한 질산암모늄은 화약의 원료이기도 해서 더많은 화약을 만들어 내는데도 공헌함.


근데 독일 패전 후에는 독가스 개발 때문에 전범으로 잡힐까봐 전전긍긍했었고 결정적으로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낙지놈들의 주요 타겟이 되어서 도피생활을 해야만 했었음 그런 도피생활 도중에 스위스 바젤의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함.


세계대전과 농업기술이 연관을 가지는 확실한 예시인데 질소비료로 인류를 먹여살리고 독가스로 인류를 죽일수 있게 만든게 진짜 양날의 검이 따로 없었음.


한줄 요약 : 1차대전때 독가스 만든 사람이 질소비료로 농업혁명 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