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하나 들어보자

한반도에는 수많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유적이 있음

보통 사람들은 구석기 시대 한반도 살던 놈들이 점점 발전해나가서 청동기까지 되었다. 즉 구석기 한반도인이 신석기 한반도인의 조상이며 청동기 한반도인은 신석기 청동기인의 후예라고 인식함

하지만 실제론 구석기인들 밀어내고 신석기인들이 자리잡고. 신석기인들 밀어내고 청동기인들이 자리잡은 경우가 대다수.

뭐 아예 싹 죽여버리거나 다른 지역으로 밀어내버리거나 혹은 기존 집단을 흡수해버리거나 등등 또 다르긴 하지만서도

따라서 msg 팍팍 쳐서 말하자면 우월한 도래인이 선주민을 밀어내고 잡아먹는 것이 인류의 역사라고 할 수도 ㅋㅋㅋ



단군신화 봐라. 보통 곰 토템 부족과 호랑이 토템 부족이 있었는데 하늘신 신앙 부족이 내려와서 호랑이 부족 쫓가내고 곰 부족 흡수해서 나라만들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잖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