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한 내용이 있었는데
어느날 공중파 기자한테 전화가 걸려옴
지금 군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부검사진 좀 봐주실수있냐 그래서 법의학 부검담당 교수님이 부검 사진을 보고 의견을 밝힘
아니 이건 얼마나 폭행을 했길래 사람이 이렇게 상처가 많은거냐?
기자가 그 말을 듣고 단순히 빵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사망했다는 발표는 말이 안되는거지요? 하고 반문하니
교수님이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고 황당해 하심
결국 기자한테 사인관련해서 설명할수있는거 설명하고 인터뷰까지 하심
그리고 그날 바로 아홉시 뉴스에 특종으로 사건이 보도되고 이슈가 됨
그 기자분은 이 보도로 올해의 기자상 수상
며칠뒤에 군검찰에서 직접 전화가 와서 자료 더 보내주면서 질문하길래 법의학자로서 상처부위를 봤을때 이건 기존 발표대로 단순사고가 아니다 지속적인 폭행이나 가혹행위 결과라고 의견을 밝혔고 결국 군검찰에서 재수사가 들어가서 사건진상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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