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포로수용소는 6.25 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 북한 민간인을 수용한 포로수용소였다.
여기서 수용소의 구역은 크게 60,70,80,90 단위마다 존재했으며 포로의 신분에 따라 구역이 나뉘어졌다.
1. 인민의용군 포로 (통칭 S.K)
이들은 남한 지역에서 징집된 '인민의용군' 출신 포로들이었으며 주로 61•63•65 수용소에 수용되었다.
2.조선인민군 사병 포로 (통칭 N.K)
거제 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들 중 대부분 (약 11만명)을 차지했으며 주로 '70단위•80단위•90단위' 수용소에 수용되었다.
3. 조선인민군 군관 포로
장교 신분을 가진 포로들이며 주로 66수용소에 수용되었으나 사병으로 속이고 다른 수용소에 수감되는 경우가 많았다.
4. 중국 인민지원군 포로
중공군 포로들은 주로 72•82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5.민간인
이북에서 월남한 민간인과 남한 출신 민간인이 섞여있었으며 62•65 수용소에 수용되었다.
6. 야전병원
앞서 말한 구역 중 언급되지 않은 64수용소는 '야전병원' 구역이었다
- dc official App
첫번 두번째 사진은 고증하는 차원에서 영화화될거같은 느낌듬
남한 출신 수용자들은 공산주의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겠지?
점령된 남한지역에서 강제징집 당한 분들인데 뭔 소리를 하노
인민의용군 포로들이 해당되는 거 아니노? 나는 5번에 민간인 물어본건데
이런 정보글에 비추가 왜 찍히노
갤에 빨갱이새기들 많다니까ㅋㅋㅋㅋ
중공 포로는 어케 관리했는지 궁금해지네 해방된지 얼마 안되었으니 중국어도 잘 하는 사람 많았을려나?
그 시절에 은근히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들 많았을듯 - dc App
중공군 포로 취조하던 사람이 같은 황포군관학교 출신이었던 사례도 있음
저땐 식자층은 한자 기본 이상이라 필담도 대충은 가능했을거임
국군에 소속된 화교들이 한어(중국어)를 잘하니까 주로 통역 했음
17만명 수용하는데 면적이 저정도밖에 필요없었다는게 신기
북한 군관들은 왜 사병으로 위장했지? 장교면 정보 뜯는다고 고문이라도 당할 것 같았나 - dc App
거제수용소도 개판이였음 포로들이 무기(몽둥이나 쇠붙이)들고 훈련하고 반공포로 처형하고 아마 사병 수용소 장악하러 갔겠지
허미 십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