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827051
국군 보병장비는 실제로 보급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믿음.
SNT가 어쩌구 다산이 어쩌구 그런 얘기는 여기서 굳이 하지 않겠음.
애초에 워플 추진하던 육참총장 양반 전역하고나서 모든 사람이 보병장비 '따위'엔 관심도 없는 사람들 취역함.
2027년? 그때가면 "K2C1 그거 문제 없제? 거 뭐냐 워리어플랫폼 조준경인가 이런것도 다 장착 되제? 그럼 뭐하러 돈들여서 또 개발해. 쉽고 싸게 가자." 이런 말 무조건 나옴.
그럼 또 윗선에 있는 누군가 적절히 문제점을 반박해줘야하는데, 조정간 조작성이 어쩌구, 엠락이 어쩌구, 각국이 AR-15 형태로 가는 추세고 이런 건 그래서 그게 진짜 새로 개발할 정도냐, 특수부대는 몰라도 정규군은 K2랑 조작 똑같은 게 모든 면에서 낫지 않냐? 이런 논리 앞에서 씨알도 안먹힘.
대놓고 한국 K2C1이랑 일본 20식, 중국 QBZ-191 나란히 두어도 느껴지는 게 전혀 없을거임. 어차피 그사람들 눈엔 똑같이 '현대화된 신형 소총'으로 보일 뿐임.
진짜 맨 위에 링크한 보고서에 "살상력 증가"라고 적혀있는 대로 탄종이 6.8미리로 바뀌어서 유효사거리 OO%증가 관통력 OO% 증가로 북괴 짱깨 신형 방탄판 관통 가능 이런 주요스펙 변경으로 파고들지 않는 이상, 5.56미리 신형소총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편해지는 방법인 "K2C1 양산" 제끼고 신규 체계개발 가자고 그 틀딱 장성들 설득할 논리 자체가 절대 안나옴.
https://thedebrief.org/the-u-s-army-has-officially-begun-equipping-soldiers-with-its-next-generation-squad-weapon-systems/
그런데 그 6.8mm는 얼마전에야 미 육군 101공수사단부터 공식적으로 NGSW(XM7, XM250) 도입 시작했다고 하는데 기사보면 M4가 워낙 좋았다보니 어느정도 내부반발이 있는걸로 보이고, 보병 소총분대 소속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5.56 그대로 쓸거라 최소 5년은 지켜봐야 할거임- 그런데 국군이 뭐 다 지켜보고 결정하기엔 너무 늦은 시기임.
어쨌든 신형소총 사업 검토는 2027년이라고 하니 그때가선 아마 6.8미리에 대해서는 검증된 바가 없다고 컷당할거같고, 5.56미리로 결정난 뒤에 신규개발 없이 K2C1 뽑을 거 같음.
뭐 "5.56미리보다 위력은 두배인 6.8미리를 쓰지만, K2랑 구조가 같아서 양산비용 최소화에 추가 교육훈련 요소도 없습니다!" 하고 STR-24같은거 보여주면 육군 장성들이 눈물을 흘리며 찬사를 보내고 그거 양산할수도 있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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