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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대구 사수 (4)|낙동강 공방전 (18)|6·25 20주…3천여 증인회견·내외 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년 | 중앙일보

국군과 미군이 낙동강 교두보에서 북괴군과 일진일퇴의 혈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안, 교두 보안의 후방 지역은 어떤 상태였는가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전선과 후방은 함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양자가 혼연 일체로 호흡이 맞아야 전쟁을 잘 치를 수 있다는 것은 고금동서를 통한 진리다. 이점은 정규전과 게릴라전이 병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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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이때 전국 경찰 병력이 6만3천여명이었는데 군보급로 (MSR) 경비에 1만5천명이 동원됐고 국군에 편입되어 전선 부대로 나가기도 했어요. 대구 방어 경찰의 무기는 카빈과 99식 비슷한 미제03식 단발총 등이 주무기였고 채원식 (당시 이름은 상영) 경감의 중화기 훈련소 부대도 있었어요. 신동에서는 국군 1사단과 미제1기병사단의 배후를 찌르려고 우회 침투하는 적 게릴라 30여명을 물리쳤어요.


- 당시 내무부 전국비상경비사령부 동원참모 이성우 총경



자세한 건 수사 결과, 그리고 과거 기록이 나와야 알겠지만


전투경찰이 스프링필드와 같은 탄(30-06)을 사용하는 M1919 기관총을 한동안 편제에 두고 보유했다 하니 어쩌면 겸사겸사 보관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