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는 사람 많아서 했던 소리 또 하는거겠지만)
이란이 KH-179를 카피한 HM-41를 이베코 6륜 트럭에 올려 차륜형 자주포 만들듯, 한국에서도 업체 제안으로 잉여 KH-179를 장갑화한 트럭에 결합해서 자주식으로 만들어 동원사단이나 후방사단에 배치하는 계획이 나온적이 있음.
문제가 지금 120mm 박격포의 본격배치전 땜빵인 풍익과 달리 그래도 155mm쯤 되면 아무리 2선급이라도 본격적으로 운용되어야 하는 놈인데,
(이란애들마냥 그냥 트럭에 대포 올릴순 없고) 전투실을 갖춘 장갑화된 트럭+장전장치+반동 제어장치+ 52구경장 포신으로의 업그레이드+기타 등등....하면서 개발+배치 비용 계산하다보면 그돈씨가 되어버림. 그래서 업체 제안으로 종료
120mm나 신경쓰자
- 잘 진행되고 있다더라. 저건 그냥 '그런 일이 있었지' 정도
굳
하긴 제대로 만들려면 세자르나 말바처럼 해야하는데 사실상 k9급 비용이...
- 이미 존재하는 대포와 이미 존재하는 차량을 활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게 예산을 절약한다거나, 조달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긴급사업이라던가 이 두가지가 목표인데 KH-179 차륜화는 이 두가지에 어느것도 부합되지가 않는다는게 문제긴 할거야...
K9이 생각 이상으로 싼 죄
- 진짜 K-9 아니었으면 21세기 한국 포병대는 K55A"2"와 차륜형 KH-179 끌고 다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