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89215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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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의욕 꺾는 국산화' 30mm 기관포 전쟁의 내막- 군사 마이너 갤러리
아까 있었던 토론 내용을 복기해보고자 함.
일단 기사내용은 30mm 기관포 국산화 관련한 불합리한 규정을 다루는 내용이 주류였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아래와 같이 토론이 흘러감
30mm 개틀링이 CIWS가 맞지 않다
76mm strales를 달거나
20mm 벌컨이나 달자
아니면 RAM 달면 된다라는 식으로 흘러 갔음.
어차피 나같은 좆문가가 하는 말은 콧방귀도 안 뀔테니 별의미가 없으니 레퍼의 권위를 빌려 얘기하고자 함
출처 :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Patent.do?cn=KOR1020210052946
상기 문서는 넥스원의 CIWS 관련특허임
먼저 문서에서 확실히 밝히는 것은
CIWS의 목적은 함으로 쇄도해 오는 미사일 혹은 발사체를 자함에 충돌전에 완전 파괴하는데 있음
쇄도해오는 미사일에 지근거리에서 손상을 입히거나 미사일에 충돌하는 것만으로는 CIWS의 목적을 달성하는게 아님
미사일의 구성품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탄두를 딱 찝어서 정확히 충돌을 해야 하며 그것만이 끝이 아님
그 탄이 미사일탄두와 충돌할 때의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빨라서도 안됨. 너무 빠르면 탄이 박살나고 너무 느리면 탄두를 파괴할 수 없음.
그래서 반드시 탄두를 파괴할 수 있는 속도영역안에 있어야 함.
즉 CIWS의 존재목적은 돌입하는 위협체의 탄두의 완전파괴로서 CIWS의 본연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명중율 (Hit Probability) 이 아니라 격추율(Kill Probability) 임.
격추율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아래와 같이 2가지를 기준으로 평가하게 됨.
특허 문서에서는 편의상 제 1명중 조건과 제 2명중조건으로 구분하였음.
제 1명중 조건 : 표적의 탄두부 영역을 기준으로 설정된 격추 가능 영역 내에 탄환의 위치가 있는가?
제 2명중 조건 : 예상 요격 지점에서의 탄환의 상대 속도가 격추 가능 속도 범위 내에 있는가?
즉 1조건 및 2조건을 격추의 판정기준으로 삼게 됨. 왜냐면 1조건의 경우 탄이 탄두영역안에 있다는 것은 이미 탄이 탄두를 관통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2조건의 경우 탄환의 속도가 격추가능속도안에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판정기준으로 삼을 수 있음.
실제로 탄충돌시점의 상대속도에 따라서 격추거리가 달라짐.
하기는 아음속 대함미사일의 격추율 시뮬레이션임
빨간색선은 제 1명중 조건을 상정했을 때의 격추율이고 파란색선은 제 2명중조건까지 상정했을 때의 격추율임.
빨간선만 보면 아음속 비행 표적은 거리 2km부터 표적이 격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탄의 물리적 특성상 상대 속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격추가 불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실제 탄두가 파괴가 될 정도의 속도가 되는 시점은 파란선대로 1000m 이하부터 시작됨.
그럼 여기서 다시 생각해보자. 상기 시뮬레이션은 30mm 개틀링을 상정한 결과임.
반면 76mm strale의 경우는 목표에 근접해서 근접신관으로 파편을 흩뿌리는 방식이고 35mm ahead탄도 마찬가지로 펠릿을 뿌리는 방식으로 목표를 간접파괴하는 방식임.
30mm 직격으로도 탄두의 완전파괴는 1000m이하에서나 보장이 되는 판국에 저런 간접파괴탄으로 자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
76mm는 유도가 되니까 차라리 더 먼거리에서 막을 수 있다고 쳐도 AHEAD탄의 콩알만한 펠릿으로 어느 정도거리에서 탄두가 파괴될 수 있을지 감도 안잡힘.
보통 하이엔드급 대공포를 군함에 달아놓은게 CIWS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는 것임.
자꾸 드론을 상정해서 드론도 격추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CIWS로 재정의 하면 안됨.
드론도 격추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확보하려고 하면 CIWS 본연의 목적의 달성은 더 요원해짐
그리고 CIWS도 RAM으로 바꾸자는 얘기도 나왔는데 이건 얘기가 빙빙돌게 됨
RAM대체로 해궁이 나와 이미 그역할을 하고 있고 그 해궁같은 SAAM이 놓친 미사일을 최후에 막는 역할이 CIWS이기 때문에 RAM얘기는 할 필요가 없음.
개추 태그도 정보로 바꾸샘
바꿈
일단 AHEAD는 확실히 무리임 - dc App
전부터 나도 비슷한 소리를 했는데 20mm ap탄 직격도 충분한 제압력이 안 나오는 마당에 40+mm탄의 파편가지고 제압력이 나올 수가 없음 - dc App
정보글추 - dc App
그러니까 3P가 아니라 무조건 다이렉트 히트네
근데 그념글에 20mm 발칸글도 있었음?
저 그래프는 30mm 개틀링탄이 2천미터에서 순항미사일을 격추하지 못한다(KP =0)는 말임? 이상하지 않아?
1조건 2조건 읽어봐 - dc App
골키퍼의 유효사거리가 2천미터기는 한데, 그건 2천미터에서 맞으면 파괴할 운동에너지가 없다는 게 아니라 사통문제아닐까? 일단 미사일은 아음속으로 접근하니까 상대속도는 미사일속력만크 +됨
원문읽어보면 내가 말하는 의미가 맞음 - dc App
"실제 탄의 물리적 특성상 상대 속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격추가 불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이게 무슨 말임? 단순화해서 만약 하푼이 250m/s 로 접근하고 그걸 잡으려고 쏜 30mm 골키퍼탄이 2km날아갔을 때 100m/s라면 상대속도는 350m/s아님? 이게 매우 작은 상대속도인가?
실제 골키퍼의 포구속도는 1000m/s 정도 되니까 2천미터날아가도 그거보다는 훨 빠를 것 같은데
아음속 비행 표적은 거리2km부터 표적이 격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탄의 물리적 특성상 상대 속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격추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라고 되어있음. pdf 다운받아서 읽어보셈 - dc App
그러니까 그 상대속도가 매우 작은 거냐고.
골키퍼탄이 포구속력이 탄종에 따라 다르지만 1000m/s내외고 2천미터날아가는데 1.87초밖에 안 걸림
http://www.navweaps.com/Weapons/WNNeth_30mm_Goalkeeper.php
적어도
마하 2는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고 그럼 상대속도는 마하 3에 가깝지 않겠음?
골키퍼 탄두 220그램짜리가 그 속력으로 하푼에 충돌하는데 " 실제 탄의 물리적 특성상 상대 속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격추가 불가능하다"니까 이해안돼서 하는 말임.
봤는데 저건 특허낸 시뮬레이터의 격추판정 로직을 그렇게 잡았다는 설명이지 왜 그렇게 잡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격추판정의 근거를 팩트를 기반으로 잡아야 맞는거 아니겠음? - dc App
30밀이 1km에서 에너지 부족해진다는게 존나 충격적인데
재밌는건 초음속미사일은 상대속도가 빨라서 아음속미사일보다 격추거리가 더 멀음 - dc App
lrasm 의문의 1승
아주 유익한
155mm가 답이군 - dc App
그럼 초근거리에선 오히려 탄속도가 너무 빨라서 격추 못하는일도 있다는건가
응 당연 - dc App
아 초음속미사일간 교전경우에만임 - dc App
대함미사일이 두께10cm 텅스텐으로 되어있나? 어떻게 거리가1km 보다ㅏ 멀어지면 관통을못험?
대함미사일 몸체 말고 '탄두'는 적 함 선체를 관통후 폭발해야해서 앞부분이 두꺼운 티타늄이나 강철케이스로 되어있음.
그런데 그 철갑탄두를 깰 에너지가 있느냐하는 말이라면 그럼 레이저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
오 이러면 대함미사일들 팝업기동 하는 것도 단순히 ciws 유효사거리 내를 빠르게 통과하려는 게 아니라 ciws 탄 운동에너지 깎아먹어서 kill ratio 깎아내는 목적인 건가?
30mm가 저러는건 진짜 충격이네 레이저 방공이 답이라는거 좀 이해가기 시작함
레이저도 답이 아님. 일단 전력 퍼먹는거랑 빛의 성질 중 하나인 파동으로 인한 회절로 인해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비도 그렇고 해무만 껴도 산란으로 인해 파괴력이 반에 반도 안되고 거기에 고질병 수준인 발열 문제도 있지
그때문에 함정용으로 괜찮음 전력? 레이저 출력으로 변환효율이 18~30%근처인데 육상이나 공중보다 아예 발전기 들고다니는 함정이 유리함 발열이야 아예 해수냉각이라는 이점이 있고 해무나 산란 문제가 있는데 이건 약점이 맞지만 저정도 상황에선 큰 약점인지 의문임 무엇보다도 미국이나 중국의 500kw급 운용영상 공개 보면 그 악조건에서도 효용성을 입증하더라
미국은 RAM이 최종인데 우리는 RAM 역할의 해궁이 놓친거 잡는걸 만든다니 뭔가 거시기하네
미국은 20미리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30미리면 그래도 비벼볼 파괴력은 되는데 - dc App
미국은 그 포지션인 팰랭스를 빼기 시작했고 우리는 안빼고 냅둔것뿐임
문제는 충남도 그렇고 배치4도 그렇고 함대 주력 호위함들이 다른나라에선 함대방공할때 최종 근접방어를 위해서 수직 발사대나 낭비하는 애매한 함정이 되버리는거 아님? 인천level 2 라는거잖아
RAM 안쓰는 국가 해군 전투함들은 해궁처럼 수직발사대 사용하는 VL-MICA나 Sea Ceptor 미사일 사용하는데
그래서 쿼드팩으로 최소한의 낭비를 하잖니. 그 위협 평가도 적절히 알아서 할당함
ㅇㅇ또 누가 CIWS 갈드컵 열었는지 궁금해서 보니까 인터넷 기자가 디시에 손수 올렸구만...추가로 동북아에서 대함유도탄 위협이 고도화되고 특히 탄두 둔감화 기술의 발전 덕분에 전용탄으로 확실히 제압하는게 더 중요해졌음 이점에서 레이저, 40mm급 터키, 독일의 그 유사 제품같은 준CIWS 애들은 고속의 둔감화 기술을 적용한 대함 위협에 상당히 위험함 CIWS-II 개발은 함대공-II처럼 한해군이 잘 추진하고 있다고 난 평가함 또 드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함정을 공격해 오는 드론은 야전에서 오는 드론이랑 규격도 틀리고 상대가 보내는 입장에서도 쓰이는 센서나 하드웨어급이 다름 뭔말인진 알겠지
레이저, 함정용 레이저 요격 수단도 한국이 투자중이고 절대 손놓은거 아님. CIWS-II가 상당히 고급으로 나올 예정인데다 각 나라마다 독트린도 달라서 아주 나중에 적용될거라고 봄. CIWS-II의 탄 종류도 유도탄 저지에 특수화된 사봇 쓰는데 기존 쓰던걸 새로 만드려는건지 그대로 쓸 예정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탄 자체는 문제가 없을거고 함과 분리된 진보된 보라매 파생형의 개별 추적 레이더와 수동 센서로 진짜 확실히 조질거라서 기대됨.
답은 40mm발칸이다
이거다 - dc App
뭔 병신 하나가 독을 풀었노 ㄹㅇ
30mm도 쓰면서 유도포탄이던 무유도던 76mm로 HTK도 노리는게 좋을듯 막나가면 아예 30&76&127mm&해궁 4단 구성도 가능할테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322742
저격글
반박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