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저 정도 피해면 국력 고갈로 나가 떨어지거나 반전여론으로 정부 엎어질텐데 아직도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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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제국 자체가 저렇게 유지된 데라 그런가봄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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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o7mz3gqe4hyb)2024-04-19 20:34
답글
걍 저기 역사 자체가 광대한 토지에 비해 꿀땅과 항구가 모자라서 어떻게든 유럽과 중앙아시아 꿀땅, 항만을 노려야 하고 그거 땜에 유럽하고 전쟁이 잦았는데 그럴때마다 낮은 인구밀도 덕에 넓은 국토 방방곡곡에서 젊은이들 끌어다가 전쟁벌이고+ 짜르들은 지방 반란을 찍어누르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균형발전이 아니라 대도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놔서 다들 체념하고 오히려 전쟁시즌에 돈을 벌 수 있는( 젊은이와 돈을 바꿈) 기회가 되서 국가 자체가 전쟁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버린거라고 함.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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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민주국가들은 전쟁 돌입하면 경제 제재와 무역마비로 인해 인플레이션, 시장붕괴가 연이어 나타나고 그게 내부압력으로 작용해서 전쟁을 길게 수행 하지 못하는데 러시아는 대도시 돼지들만 잘 구슬리면 나머지 시골 농노들은 오히려 잉여자원인 자식들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아하는 덕에 전쟁일으킬때마다 지지율이 떡상하는 이상한 나라임.. 그걸 가능케 하는 지하자원이 참 축복이자 저주받은 존재인듯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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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o7mz3gqe4hyb)2024-04-19 20:43
사실 우크라이나가 이만치 버티는게 더 대단한거임.
다른 나라였음 먼저 휴전협상하자노 했을껀데
익명(ktw2000)2024-04-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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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휴전할 줄 모르는 국가들간의 싸움같음.
익명(ktw2000)2024-04-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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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받고 싸우긴 했지만 우크라도 대단했고 - dc App
익명(o7mz3gqe4hyb)2024-04-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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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로제 코자크가 옛날부터 존나 성깔 개더러운 전투민족이긴 했음.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39
러시아시각으로 보면 우크라는 20년 동안 서방백믿고 간잽이 하였는지라 이번기회에 초전박살 내야하고
익명(203.232)2024-04-19 20:43
답글
우크라입장으로 보면 러시아가 앞으로 자기를 아작낼게 확실하니 이번기회가 떨어저나갈 마지막 기회임.
익명(203.232)2024-04-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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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각] 으로 보면 애초에 우크라이나의 주권이란게 러시아의 우방(이라 쓰고 위성국이라 읽음) 에서 벗어나지 않는 조건으로 짜르가 부여해준 상위 자치권 같은거인데 우크라가 위반했으니까 다시 몰수한다 이런개념에 가까움.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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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전쟁처럼 양 쪽이 나가 떨어질 때까지 싸워야 끝나겠네 - dc App
익명(o7mz3gqe4hyb)2024-04-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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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름반도 역시 [러시아 시각] 에서 볼때 우크라이나가 역사도 길고 나름 서기장도 여럿 배출한 범 루스 세력권의 핵심지역중 하나라 그 위상에 맞게 하르코프와 함께 짜르(당시엔 서기장)께서 [부여해준] 땅인데 그 은혜도 모르고 지멋대로 짜르 인가도 받지 않은 친서방 불순분자를 우두머리로 앉혀서 러시아 제국 세력도에서 벗어나려고 드니까 [몰수] 했다라는 논리. 쟤들 사상 자체가 러시아 제국시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21세기식 주권론으론 아예 얘기가 안돼...
삼류유모(baskabil123)2024-04-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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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만, 여기서 더 러시아중심으로 보면 지역-민족-국가 가 딱 갈려지는 동아시아와는 달리 독일이나 스페인처럼 같은 국가로 취급되고있지만 사실 서로다른 문화공동체가 붙여진 나라도 있고 거기서 정치적이유로 떨어져 독립국가가된 포르투갈-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도 있음. 관건은 우크라이나가 과연 역사상 독립된 민족 공동체였나? 인데 90년대 이전까지는 잠깐 갈려진것 빼면 사실상 러시아의 지역으로 취급되었던게 우크라였음. 현재 독립적인 우크라는 소련붕괴-친서방 정권이 만들어낸 북한스러운 나라일수도 있음. (크름타타르도 몽골과 함께 이주하여 노예상하던 놈이였고)
익명(203.232)2024-04-19 20:57
그새끼들 18세기에 대북방전쟁할 때도 명분 하나도 없이 땅먹고싶어서 쌈걸었고,
대패해서 나라 씹창난 상태에서도 존버해서 전쟁하 그 와중에 점령지에 신수도도 건설했다더라
농노 3만명끌어와서 습지메우라고 시켜서 반 죽어버리니까 이듬해 4만명 꼬라박 ㅅㅂ
같은 생각을 하는 문명인라고 생각하면 안 됨.
제국 자체가 저렇게 유지된 데라 그런가봄
걍 저기 역사 자체가 광대한 토지에 비해 꿀땅과 항구가 모자라서 어떻게든 유럽과 중앙아시아 꿀땅, 항만을 노려야 하고 그거 땜에 유럽하고 전쟁이 잦았는데 그럴때마다 낮은 인구밀도 덕에 넓은 국토 방방곡곡에서 젊은이들 끌어다가 전쟁벌이고+ 짜르들은 지방 반란을 찍어누르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균형발전이 아니라 대도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놔서 다들 체념하고 오히려 전쟁시즌에 돈을 벌 수 있는( 젊은이와 돈을 바꿈) 기회가 되서 국가 자체가 전쟁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버린거라고 함.
다른 민주국가들은 전쟁 돌입하면 경제 제재와 무역마비로 인해 인플레이션, 시장붕괴가 연이어 나타나고 그게 내부압력으로 작용해서 전쟁을 길게 수행 하지 못하는데 러시아는 대도시 돼지들만 잘 구슬리면 나머지 시골 농노들은 오히려 잉여자원인 자식들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아하는 덕에 전쟁일으킬때마다 지지율이 떡상하는 이상한 나라임.. 그걸 가능케 하는 지하자원이 참 축복이자 저주받은 존재인듯
사실 우크라이나가 이만치 버티는게 더 대단한거임. 다른 나라였음 먼저 휴전협상하자노 했을껀데
막말로 휴전할 줄 모르는 국가들간의 싸움같음.
지원받고 싸우긴 했지만 우크라도 대단했고 - dc App
자포로제 코자크가 옛날부터 존나 성깔 개더러운 전투민족이긴 했음.
러시아시각으로 보면 우크라는 20년 동안 서방백믿고 간잽이 하였는지라 이번기회에 초전박살 내야하고
우크라입장으로 보면 러시아가 앞으로 자기를 아작낼게 확실하니 이번기회가 떨어저나갈 마지막 기회임.
[러시아 시각] 으로 보면 애초에 우크라이나의 주권이란게 러시아의 우방(이라 쓰고 위성국이라 읽음) 에서 벗어나지 않는 조건으로 짜르가 부여해준 상위 자치권 같은거인데 우크라가 위반했으니까 다시 몰수한다 이런개념에 가까움.
이란 이라크 전쟁처럼 양 쪽이 나가 떨어질 때까지 싸워야 끝나겠네 - dc App
크름반도 역시 [러시아 시각] 에서 볼때 우크라이나가 역사도 길고 나름 서기장도 여럿 배출한 범 루스 세력권의 핵심지역중 하나라 그 위상에 맞게 하르코프와 함께 짜르(당시엔 서기장)께서 [부여해준] 땅인데 그 은혜도 모르고 지멋대로 짜르 인가도 받지 않은 친서방 불순분자를 우두머리로 앉혀서 러시아 제국 세력도에서 벗어나려고 드니까 [몰수] 했다라는 논리. 쟤들 사상 자체가 러시아 제국시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21세기식 주권론으론 아예 얘기가 안돼...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서 더 러시아중심으로 보면 지역-민족-국가 가 딱 갈려지는 동아시아와는 달리 독일이나 스페인처럼 같은 국가로 취급되고있지만 사실 서로다른 문화공동체가 붙여진 나라도 있고 거기서 정치적이유로 떨어져 독립국가가된 포르투갈-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도 있음. 관건은 우크라이나가 과연 역사상 독립된 민족 공동체였나? 인데 90년대 이전까지는 잠깐 갈려진것 빼면 사실상 러시아의 지역으로 취급되었던게 우크라였음. 현재 독립적인 우크라는 소련붕괴-친서방 정권이 만들어낸 북한스러운 나라일수도 있음. (크름타타르도 몽골과 함께 이주하여 노예상하던 놈이였고)
그새끼들 18세기에 대북방전쟁할 때도 명분 하나도 없이 땅먹고싶어서 쌈걸었고, 대패해서 나라 씹창난 상태에서도 존버해서 전쟁하 그 와중에 점령지에 신수도도 건설했다더라 농노 3만명끌어와서 습지메우라고 시켜서 반 죽어버리니까 이듬해 4만명 꼬라박 ㅅㅂ 같은 생각을 하는 문명인라고 생각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