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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론] 네타냐후의 뻔뻔한 얼굴
서방 지도자 중 두 사람만이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려 한다면, 정말로 그럴 의지가 있다면 중동에 평화가 찾아올 거라고 믿는 내가 순진한가. 언제까지 저 끔찍한 폭격 소리와 비명을 들어야 하나.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고 도시가 화염에 휩싸이고 건물들이 무너져 잿더미로 변해야 이스라엘의 폭격이 멈출 것인가. 얼마나 더 많은 피와 눈물을 보아야 유대인들의 복수심은 만족할 것인가.저녁 뉴스를 보기가 겁난다. 가자의 병원이 폭격당해 문을 닫았다는 소식. 휴전은 없다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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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사르코지가 뒷담까는 것은 유명하고 바이든도 학을 떼는 걸 보면 얼마나 지랄같은 사람인지 상상도 안된다
발표하는 영상을 봐도 말이 안통하는것같은 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