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A1기반임 


안에 ㅈㄴ 좁음 


K242보다도 좁으니 말 다했지 뭐


부사수가 포탄 올려놓으면 로봇팔이 ㅈㄴ 빨리 위이잉~ 치익 하면서 지혼자서 경품자판기마냥 포탄 잡아가지고 포신에 넣던데


지리긴하더라


당연히 차려포도 개빠르고 지혼자서 돌아감 차려포 30초인가 그 정도 걸린다고 들었음


포수랑 나랑 낑낑대면서 돌림판(이 명칭 아닐건데 기억이 잘 안남)돌리고 차려포 좆뺑이치던 입장에선 ㅈㄴ신기하더라


근데 더미탄으로 불발탄처리절차 시연하다가 찐빠가 났음


로봇손이 포탄잡고 딱 포구까지 올려서  넣기만 하면 되는데 안놔주더라고 어찌어찌 고치는데 한 30분 걸린듯 


상급부대에서 시연하러온 양반들 오또케오또케 이러고있고 옆에 지나가던 본부중대 정비반장(준위, 액면가 60대, 나이 모름)와서 심각한 표정으로 관찰하고 있더라


각 중대 지원반 간부들 이거보고 역시 기계는 믿을게 못 된다 전쟁났는데 ㅇㅈㄹ나면 어쩔거냐


옛 방식이 최고다 이러더라


이런걸보면 자동화가 무조건 좋은거만은 아닌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