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게 제일 좋지만,
군 전역 후 평소에 동북아시아에서 총력전(냉전형 전쟁)이 발생 한다면 전장으로 떠날 예비군으로서,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일단 방탄복 관련 몇 가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형님들!
1.전장 환경(총력전)
동북아시아 전쟁 발발시 총력전(냉전형) 전쟁 가능성이 높으니 전장은
한반도, 만주, 중국 본토, 대만.....?
2.총력전 상황 시 적절한 방탄복 형상
공부 중이긴 한데 대략적으로 방탄복은 바디아머 ㅡ 플레이트 케리어 종류로 파악.
3.예비군으로서 역할 및 활동 범위?
예비군은 현역에 비하여 제한적 역할을 하는 걸로 알지만,
총력전은 최악의 경우 세계대전까지 상정해야 하니
활동 범위는 만주를 넘어 중국 본토 이상.....?
이상 총력전시 예비군으로서 고려 범위는 위와 같이 3가지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1. 바디아머 형상의 완전 방호 국군 1형 다목적 방탄복
1
2. 플레이트 캐리어 형상의 급소 보호 및 효율성 추구
2
이 두 가지 형상의 방탄복 중 고민이
완전 방호 바디아머 형식 VS 효율 추구 플레이트 캐리어 형식
바디아머 형상은 목, 폐, 대장 및 소장, 옆구리 등 상체 대부분 방호 가능 하지만,
초 겨울에 국군 1형 다목적 방탄복 착용 후 잠시 활동했을 뿐인데도 너무 덥고 기동성 저하를 체감해서 고민이고.....
플레이트 캐리어 형상은 탈수 및 탈진 방지, 은엄폐, 열 피로, 식량 및 식수 보급, 기동성 면에서 좋지만,
총력전 특성 상 총알보다 파편 및 감염으로 인한 장기자랑 및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 확률이 더 높을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형상의 방탄복이 예비군 보병(포병)에게 적절할까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전투복 안쪽에 착용 가능한 로우프로파일 방탄복 (지휘관의 사제 장비 꼬장, 저격수 및 황금고블린
방지) 특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탄복 두께 특성 상 로우프로파일이 힘들다면 최소한의 파편 및 9mm탄 방호 가능한 바디아머 형상의 섬유 방탄복이라도
(케블라, 아라미드) 고려하고 싶습니다.
이상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려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 당시 예비군 응소율 32.8% 나대지말고 걍 집에서 텔레비전 보다가 사태끝낫다 싶으면 가서 주머니 손 꽂고 폰보다 오면 된다
플케써라
포병이면 iotv형이 나을듯
음.... 찾아보니 iotv는 주로 해외 제품만 나오는데, 혹시 국내 업체의 iotv형식 방탄복 제품은 없을까요??
플케형태의 바디아머(소프트아머 내장된거,TYR epic 등)
+ 체력
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운동이 취미라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잘 됐네요
추천해주신 epic 찾다보니 맨인포스? 라는 곳에서 여러 에픽 종류가 나오는데 말씀하신 에픽 바디아머가 이게 맞을까요?
KOR 규격도 있고 SAPI, DSX도 있고....종류가 많아서 헷갈리네요.
https://maninforces.com/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C%97%90%ED%94%BD
추가적으로
지금 여러 브랜드의 소프트 아머 방탄복 찾는 중인데 혹시 괜찮은 다른 국내 업체도 있을까요??
내가 비슷한 샹각으로 10년전에 장비들 모아놨는데 의미없는 개지랄이니까 돈아껴서 맛있는거 먹어
그거 살돈으로 헬스장 다녀서 개쩌는 체력 만들기
진짜 필요해도 디지털무늬 사야하는데 디지털로 나오는게 시바 없음 게다가 그나마 나오는것도 헌역 인증해야 살 수 있고
걱정과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 소중한 건 알지만.... 대한민국에서 총력전 발생 시 자유를 위하여 죽는 순간까지 맞서 싸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대비라도 하고 싶어서 질문 글 올려요.
워플갤로
1형이 나을 듯. 북쪽으로 갈수록 특히 산지는 여름에도 밤에는 저체온증 생길 정도로 추움. 차량화 생각하면 체력보존도 비교적 쉬워질 거고 애초에 그 쓰러지는 사람 나올 급의 더위면 북한군 상태도 심각해짐. 그리고 평시 민간에서도 공사장이나 차도에서 사고나서 중상자 생겨도 뺑뺑이 도는 일이 흔한데
원래 군의관 숫자랑 경험이 민간보다 부족하고 어쩌면 전시에 핵 맞은 민간지역에서 구호활동 한다고 후방으로 빠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부상이 생긴다? 그냥 죽는거지.
아.... 맞네요 말씀해주신 요소들도 생각해보니 응급환자후송 체계나.... 응급처치 키트 보급도 지연 되는걸 생각하면 ㅠㅠ
기동성과 방호면적 간의 균형이 참 어려운 주제네요.... 다들 여러 의견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